KNN뉴스투데이
<앵커>
박형준 부산시장의 컷오프를 논의하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7)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반발과 경선 요구를 수용한 셈인데요,
경남은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며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의 박형준 현직 부산시장 컷오프 방침에 대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당사자인 박 시장의 거센 반발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은 장동혁 당대표를 만나 경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경선이라는 절차 통해서 부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그런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다같이 전달해드렸습니다."}
경쟁자인 주진우 의원도 경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국회의원/"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는 입장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싸움이나 경쟁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잇따른 반발에 부딪힌 국민의힘 공관위가 경선 요구를 수용하며 부산시장 컷오프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경선 확정 뒤, 박형준 시장은 공관위가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면서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경수 전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대전환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야 모두 경선이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와 곧장 본선에 돌입하게 된 경남도지사 선거,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가 이제 예열을 마쳤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앵커>
한편 부산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의 높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기초지자체장 선거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전직 구청장이나 이름값 있는 지역위원장들을 모두 차출해 이른바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흐름이 읽힙니다.
이 소식은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부산 민주당의 전직 구청장들이 대거 본선 직행권을 따냈습니다.
인지도 면에서 앞서는 부산진구 서은숙, 북구 정명희, 영도구 김철훈 전 구청장은
지난 주말 민주당 자체 적합도 조사에서 경쟁자들을 30% 이상 격차로 누르고 단수 추천권을 받아냈습니다.
{이한평/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 "(단수 추천을) 중앙당의 권고 기준인 적합도 조사 20% 이상 보다 더 높은 30% 이상 차이가 날 경우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지역에서 당내 경쟁자가 없던 남구 박재범, 해운대구 홍순헌 전 구청장은 단수 신청이 곧 공천이 됐습니다.
지역위원장의 강세도 확인됐습니다.
사상구 서태경 전 지역위원장과 연제구 이정식 전 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단수 추천을 받았습니다.
4곳은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눈에 띄는 건 동래, 동구, 사하구, 기장군, 이렇게 4곳의 결과 발표를 보류한 겁니다.
이 가운데는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곳도 포함돼 있습니다.
{김병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선거지형 그리고 상대후보와의 구도 그리고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 다각적으로 평가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중량감 있는 지역위원장과 전직 구청장들을 차출해 전략공천 하려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실제 한 지역위원장은 후보 신청은 안했지만 당이 부른다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파란 바람의 재현을 꿈꾸는 부산 민주당이 정치적 자산을 총동원해 총력전에 나설 태세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오늘(17)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면접 심사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과 비전을 자세하게 밝혔으며, 일을 잘 하는 사람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성 예비후보와는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공관위에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관위가 통영시장 후보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공관위는 강석주 후보가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충분히 갖춰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발표된 거제시장 후보에는 변광용 현 거제시장이 단수 공천됐으며, 민주당은 이들을 중심으로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팀 체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를 포기하고 같은 당 예비후보인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석 전 구청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 전원석 시의원은 경선에 따른 갈등을 피하기 위해 당내 적합도 조사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김태석 전 구청장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원석 시의원은 대신 재선 시의원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KNN이 단독보도한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과 오은택 구청장 측근의 갑질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단순한 갑질을 넘어 한 공직자의 삶을 파괴한 '인격 살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은택 구청장과 별정직 측근의 폭언에 노출된 공무원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사법당국의 엄중한 수사와 함께 국민의힘 차원의 징계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가 부산에 미쉐린 식당 선정을 대가로 미쉐린에 매년 수억원의 혈세를 지급하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개혁신당이 전시 행정의 달콤함에서 벗어나 혈세의 무게를 직시하라며 부산시를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선대위는 진정한 미식 도시의 명성은 지자체가 억지로 쥐어준 예산이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땀방울에서 나와야 한다며 행정의 과도한 개입이 공정한 경쟁 생태계를 헤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자택 앞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7) 오전 7시 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과거 같은 항공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부기장 출신인 50대 B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B씨는 어제(16) 경기도 고양에서도 또 다른 기장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산청군의 한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추가로 발생해, 사육하고 있던 돼지 5천194마리를 긴급살처분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사고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의 이동제한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산고법 행정1부는 수상호텔 사업자인 부산크루즈아일랜드가 수영구를 상대로 낸 사업계획승인 취소처분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사업자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관광시설의 준공 기한은 착공일로부터 7년인데 그 기한 이전에 취소처분이 이뤄졌다며 판결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1년 광안리해수욕장 앞에 수상 호텔 조성이 승인됐지만 지난 2022년 사업 진척이 없다는 이유로 수영구가 취소처분을 내렸습니다.
경남경찰청이 1995년부터 운용해온 구형헬기 대신 수리온을 개량한 중형 헬기인 '참수리'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참수리는 KAI에서 제작한 14인승 중형급 기체로 최대 2시간 50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고성능 항공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재난과 대테러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앵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가격인하 폭은 운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가축 전염병 확산 여파로 각종 장바구니 물가까지 들썩이면서 서민 부담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나흘째, 경남의 한 주유소 앞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1875원선!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에도 기름값 인하 폭은 운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행환/통학버스 운전자/"20~30원 정도 내려봐야 가격이 오를때는 3백원~4백원 가량 오르는데... (기름값이) 1천600원선까지는 내려와야 조금 내렸구나 적정하구나 라고 소비자들이 생각하겠죠. "}
부산경남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당 평균 1천8백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이틀 두자릿수였던 가격 하락폭은 사흘째부터 한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양상욱/화물차 운전자/"하루에 5백~6백킬로를 뛰니까 기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하루 20~30만원씩 기름을 쓰니까 (기름값이) 백원만 올라도 차이가 엄청 나게 됩니다."}
지금 파는 기름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 비싼 값에 들여온 재고물량으로 업계는 당장 가격을 크게 낮추기엔 한계가 있다고 전합니다.
{송영덕/주유소협회 경남지회 사무국장/"(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 전에 정유사에서 고가로 구입한 일부 재고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걸 손해보고 팔 수가 없으니까 부득이하게 높게 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축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이른바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에 퍼지며 축산물 가격 줄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란 30구 한 판 기준 평균 가격은 지난 1월 이후 다시 7천원 대로 상승했고, 소*돼지고기 가격도 지난해와 비교해 10~20% 넘게 가격이 뛰었습니다.
{김송미/소비자/경남 창원/"만약 같은 금액대라고 하면 평소 1만원에 다섯가지 정도 살수 있었다고 하면 지금은 1만원에 세 종류 정도만 구매 가능한 것 같습니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민들의 물가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한국재료연구원이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인과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첨단 소재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 현장을 둘러봤으며, 재료연은 패밀리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자문과 공동 연구 지원을
15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는 진주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에 대해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진주시의회 강진철 시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이 지연되는 책임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공사비가 크게 증가한 원인이 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설공사비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공사비 증가가 불가피했으며 공사중단은 시공사 자금난 탓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부산시가 최열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제1대 총괄계획가로 위촉했습니다.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최 교수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의 방향 제시, 조정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공간전략국을 새로 만든 부산시는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드는 전략적 자문 체계까지 강화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사학 동아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80년을 맞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교육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승학캠퍼스에 새롭게 들어서는 교육관은 지하2층, 지상 7층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동아대는 개교 80주년에 맞춰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미래 100년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기념사업과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원시가 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1주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시청사와 야구장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을 운영합니다.
창원시는 사고 1주기인 오는 29일에는 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거행할 계획입니다.
<앵커>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의 맞물림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 턱관절에 부담을 주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턱관절 통증과 부정교합의 관계, 그리고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는 성인의 약 5~1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인 부정교합이 턱관절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
(김규남 연세센텀치과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차석 졸업, 연세대학교 치의학박사 )
{Q. 턱관절 장애는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그 주변 근육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를 말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첫 번째 턱관절 통증, 두 번째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딱딱거리는 소리, 세 번째 입을 벌리기 힘든 개구제한 등이 있습니다.
이것이 더 심해질 경우에는 얼굴과 목 주변 통증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턱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절이기 때문에 작은 이상도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Q.부정교합과 턱관절 통증은 관련이 있나요? }
부정교합과 턱관절 장애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의 비대칭적인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한쪽으로 닿으면 턱관절 좌우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게 되고 이러한 비대칭이 지속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두 번째로, 턱관절 구조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요.
부정교합이 심하면 턱관절 디스크가 이탈하거나 딱딱거리는 관절음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교합과의 턱관절 장애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부정교합을 치료하면 턱관절 장애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는 치아를 가지런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턱의 기능적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으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특히 치아 맞물림이 많지 않으면 턱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 맞물림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규남 연세센텀치과 대표원장)
{Q. 치료와 관리 방법은? }
우선 턱관절 장애의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진단이 중요합니다.
교압 상태, 턱관절 위치, 근육, 긴장 정도를 엑스레이와 턱관절 촉진, 문진표 등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부종교합이 원인일 경우 치아 배열 및 교합 개선을 위해서 교정장치를 통해 치아와 턱의 위치를 올바르게 맞춥니다.
교정치료 중에도 염증이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찜질,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해서 진행합니다.
이 모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교합유지장치를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턱관절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는 치아 맞물림 문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면 증상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컷오프를 논의하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7)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반발과 경선 요구를 수용한 셈인데요,
경남은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며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국회에서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공관위의 박형준 현직 부산시장 컷오프 방침에 대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당사자인 박 시장의 거센 반발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은 장동혁 당대표를 만나 경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경선이라는 절차 통해서 부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그런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다같이 전달해드렸습니다."}
경쟁자인 주진우 의원도 경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국회의원/"경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는 입장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싸움이나 경쟁을 피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잇따른 반발에 부딪힌 국민의힘 공관위가 경선 요구를 수용하며 부산시장 컷오프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경선 확정 뒤, 박형준 시장은 공관위가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지사가 단수공천되면서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경수 전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균형발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대전환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야 모두 경선이 확정된 부산시장 선거와 곧장 본선에 돌입하게 된 경남도지사 선거, 부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가 이제 예열을 마쳤습니다. 국회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앵커>
한편 부산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의 높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기초지자체장 선거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전직 구청장이나 이름값 있는 지역위원장들을 모두 차출해 이른바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흐름이 읽힙니다.
이 소식은 주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부산 민주당의 전직 구청장들이 대거 본선 직행권을 따냈습니다.
인지도 면에서 앞서는 부산진구 서은숙, 북구 정명희, 영도구 김철훈 전 구청장은
지난 주말 민주당 자체 적합도 조사에서 경쟁자들을 30% 이상 격차로 누르고 단수 추천권을 받아냈습니다.
{이한평/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장 "(단수 추천을) 중앙당의 권고 기준인 적합도 조사 20% 이상 보다 더 높은 30% 이상 차이가 날 경우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지역에서 당내 경쟁자가 없던 남구 박재범, 해운대구 홍순헌 전 구청장은 단수 신청이 곧 공천이 됐습니다.
지역위원장의 강세도 확인됐습니다.
사상구 서태경 전 지역위원장과 연제구 이정식 전 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단수 추천을 받았습니다.
4곳은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눈에 띄는 건 동래, 동구, 사하구, 기장군, 이렇게 4곳의 결과 발표를 보류한 겁니다.
이 가운데는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곳도 포함돼 있습니다.
{김병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선거지형 그리고 상대후보와의 구도 그리고 앞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 다각적으로 평가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중량감 있는 지역위원장과 전직 구청장들을 차출해 전략공천 하려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실제 한 지역위원장은 후보 신청은 안했지만 당이 부른다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파란 바람의 재현을 꿈꾸는 부산 민주당이 정치적 자산을 총동원해 총력전에 나설 태세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오늘(17)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면접 심사에서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과 비전을 자세하게 밝혔으며, 일을 잘 하는 사람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성 예비후보와는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공관위에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관위가 통영시장 후보에 강석주 전 통영시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공관위는 강석주 후보가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충분히 갖춰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발표된 거제시장 후보에는 변광용 현 거제시장이 단수 공천됐으며, 민주당은 이들을 중심으로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팀 체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원석 부산시의원이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를 포기하고 같은 당 예비후보인 김태석 전 사하구청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석 전 구청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 전원석 시의원은 경선에 따른 갈등을 피하기 위해 당내 적합도 조사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김태석 전 구청장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원석 시의원은 대신 재선 시의원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KNN이 단독보도한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과 오은택 구청장 측근의 갑질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단순한 갑질을 넘어 한 공직자의 삶을 파괴한 '인격 살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은택 구청장과 별정직 측근의 폭언에 노출된 공무원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사법당국의 엄중한 수사와 함께 국민의힘 차원의 징계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가 부산에 미쉐린 식당 선정을 대가로 미쉐린에 매년 수억원의 혈세를 지급하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개혁신당이 전시 행정의 달콤함에서 벗어나 혈세의 무게를 직시하라며 부산시를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선대위는 진정한 미식 도시의 명성은 지자체가 억지로 쥐어준 예산이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땀방울에서 나와야 한다며 행정의 과도한 개입이 공정한 경쟁 생태계를 헤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직 항공사 기장이 자택 앞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7) 오전 7시 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과거 같은 항공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부기장 출신인 50대 B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B씨는 어제(16) 경기도 고양에서도 또 다른 기장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산청군의 한 양돈농장에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추가로 발생해, 사육하고 있던 돼지 5천194마리를 긴급살처분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사고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주요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의 이동제한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산고법 행정1부는 수상호텔 사업자인 부산크루즈아일랜드가 수영구를 상대로 낸 사업계획승인 취소처분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사업자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관광시설의 준공 기한은 착공일로부터 7년인데 그 기한 이전에 취소처분이 이뤄졌다며 판결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1년 광안리해수욕장 앞에 수상 호텔 조성이 승인됐지만 지난 2022년 사업 진척이 없다는 이유로 수영구가 취소처분을 내렸습니다.
경남경찰청이 1995년부터 운용해온 구형헬기 대신 수리온을 개량한 중형 헬기인 '참수리'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참수리는 KAI에서 제작한 14인승 중형급 기체로 최대 2시간 50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고성능 항공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재난과 대테러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앵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가격인하 폭은 운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가축 전염병 확산 여파로 각종 장바구니 물가까지 들썩이면서 서민 부담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나흘째, 경남의 한 주유소 앞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1875원선!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에도 기름값 인하 폭은 운전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행환/통학버스 운전자/"20~30원 정도 내려봐야 가격이 오를때는 3백원~4백원 가량 오르는데... (기름값이) 1천600원선까지는 내려와야 조금 내렸구나 적정하구나 라고 소비자들이 생각하겠죠. "}
부산경남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여전히 리터당 평균 1천8백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이틀 두자릿수였던 가격 하락폭은 사흘째부터 한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양상욱/화물차 운전자/"하루에 5백~6백킬로를 뛰니까 기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하루 20~30만원씩 기름을 쓰니까 (기름값이) 백원만 올라도 차이가 엄청 나게 됩니다."}
지금 파는 기름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 비싼 값에 들여온 재고물량으로 업계는 당장 가격을 크게 낮추기엔 한계가 있다고 전합니다.
{송영덕/주유소협회 경남지회 사무국장/"(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 전에 정유사에서 고가로 구입한 일부 재고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걸 손해보고 팔 수가 없으니까 부득이하게 높게 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축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이른바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에 퍼지며 축산물 가격 줄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란 30구 한 판 기준 평균 가격은 지난 1월 이후 다시 7천원 대로 상승했고, 소*돼지고기 가격도 지난해와 비교해 10~20% 넘게 가격이 뛰었습니다.
{김송미/소비자/경남 창원/"만약 같은 금액대라고 하면 평소 1만원에 다섯가지 정도 살수 있었다고 하면 지금은 1만원에 세 종류 정도만 구매 가능한 것 같습니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민들의 물가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한국재료연구원이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인과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첨단 소재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 현장을 둘러봤으며, 재료연은 패밀리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자문과 공동 연구 지원을
15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는 진주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에 대해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진주시의회 강진철 시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이 지연되는 책임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공사비가 크게 증가한 원인이 뭔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설공사비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공사비 증가가 불가피했으며 공사중단은 시공사 자금난 탓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부산시가 최열 부산대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제1대 총괄계획가로 위촉했습니다.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최 교수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의 방향 제시, 조정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공간전략국을 새로 만든 부산시는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드는 전략적 자문 체계까지 강화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사학 동아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80년을 맞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교육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승학캠퍼스에 새롭게 들어서는 교육관은 지하2층, 지상 7층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동아대는 개교 80주년에 맞춰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미래 100년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기념사업과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원시가 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1주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시청사와 야구장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을 운영합니다.
창원시는 사고 1주기인 오는 29일에는 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거행할 계획입니다.
<앵커>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의 맞물림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 턱관절에 부담을 주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턱관절 통증과 부정교합의 관계, 그리고 관리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는 성인의 약 5~1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인 부정교합이 턱관절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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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연세센텀치과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차석 졸업, 연세대학교 치의학박사 )
{Q. 턱관절 장애는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그 주변 근육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를 말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첫 번째 턱관절 통증, 두 번째 입을 벌리거나 닫을 때 딱딱거리는 소리, 세 번째 입을 벌리기 힘든 개구제한 등이 있습니다.
이것이 더 심해질 경우에는 얼굴과 목 주변 통증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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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절이기 때문에 작은 이상도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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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정교합과 턱관절 통증은 관련이 있나요? }
부정교합과 턱관절 장애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의 비대칭적인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한쪽으로 닿으면 턱관절 좌우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게 되고 이러한 비대칭이 지속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두 번째로, 턱관절 구조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요.
부정교합이 심하면 턱관절 디스크가 이탈하거나 딱딱거리는 관절음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교합과의 턱관절 장애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부정교합을 치료하면 턱관절 장애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는 치아를 가지런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턱의 기능적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으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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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아 맞물림이 많지 않으면 턱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 맞물림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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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연세센텀치과 대표원장)
{Q. 치료와 관리 방법은? }
우선 턱관절 장애의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진단이 중요합니다.
교압 상태, 턱관절 위치, 근육, 긴장 정도를 엑스레이와 턱관절 촉진, 문진표 등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부종교합이 원인일 경우 치아 배열 및 교합 개선을 위해서 교정장치를 통해 치아와 턱의 위치를 올바르게 맞춥니다.
교정치료 중에도 염증이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찜질,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해서 진행합니다.
이 모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교합유지장치를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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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는 치아 맞물림 문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면 증상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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