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앵커>
어제 밤 시작된 부산 기장군 청강리 야산 산불은 오늘 낮 큰 불이 잡히면서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재발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산 능선을 따라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밤 8시쯤 시작된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18개 면적인 13ha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박혜원/산불 목격자/"컴퓨터나 막 다 챙기면서 계속 잠을 못 잤던 것 같아요. 회사까지 번지면 어떡하지 걱정도 많았었고..."
산림당국은 인력 450여 명을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습니다.
산불 현장입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17대가 투입돼 집중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 곳곳에 여전히 잔불씨가 남아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14시간여 진화 작업 끝에 큰 불이 잡히면서, 소방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은 잔불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강상식/기장소방서장/"헬기 공중 진화가 마치고 나면은 지상 잔불 요원들이 투입되서 잔불 진화 예정입니다. 화재 완전 진압 후에 화재 원인은 세밀하게 조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낙엽 사이 숨어있던 잔불이 바람을 타고 다시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2년 금정구 아홉산 산불 발생 당시에도, 숨어있던 불씨로 인해 세 차례 넘게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소방의 완진 선언 이후에도 한 차례 다시 불이 확산되며 열흘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종근/산림청 대변인/"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에는 건조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역에 며칠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불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오늘 오후 1시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와 차량 43대를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며, 오후 3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산림청
최근 GRDP 즉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전국 3위, 비수도권 총인구 1위에 오른 경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남도는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한 정부 기조와 발맞춰 산업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이라는 2대 축을 바탕으로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잡음 끝에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어제 최고 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를 열어 이한평 전 TBN부산교통방송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당초 부산시당은 지난 14일 공천관리위원 구성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특정 인사 4명이 위원을 여러 번 맡았다는 지적과 함께 각종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의결을 보류했었습니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SNS에 올려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창원시의회 김미나 의원이 창원대로를 '박정희대로'로 바꿀 것을 제안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5분 자유발언에서 "창원산단은 박정희 정부 당시 조성된 대한민국 산업화 전략의 핵심 공간"이라며 창원대로의 명칭을 박정희대로로 변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국회의원이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북항을 통한 해양주권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부산시 대책이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외상 거점병원 2곳 지정을 추진합니다.
지역외상 거점병원은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기존 부산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과 집중 치료를 맡게 됩니다.
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합니다.
<앵커>
오늘 유난히 추우셨죠? 하지만 매서운 한파가 반가운 곳도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가 오히려 자산이 되는 곳, 국내 최대 한천 생산지인 밀양입니다.
농한기에 접어든 들녘에서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겨울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한천 생산 현장을 안형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논이 새하얗게 물들었습니다.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한천 건조 현장입니다.
축구장 4개 면적의 넓은 논 위에 우뭇가사리를 삶아 만든 우무묵이 가지런히 펼쳐집니다.
손분순/한천 생산 농민/"밤에 꽝꽝 얼거든요. 내일 낮이 되면 또 녹고, 저녁 때는 또 얼고. 추워야 제 맛이 나죠. 모양도 예쁘게 나오고..."
밤에는 얼고, 낮에는 햇볕에 녹기를 반복하는 20일.
자연이 만들어내는 이 동결건조 과정을 거쳐야만 맛이 제대로 든 한천이 나옵니다.
한천 생산은 가을걷이가 끝난 11월 말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이어지는데, 농한기를 맞은 농가에 소중한 겨울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손기순/한천 생산 농민/"이게 추워야 되거든요. 춥기는 한 데 일 할만 해요. 겨울마다 이렇게 용돈도 벌고 보람을 느낍니다."
밤낮 기온 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밀양은 한천을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 한천 생산량의 90%는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연간 생산량은 2백톤가량, 그 중 80%는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임상윤/(주)밀양한천 판매부/"일본은 저희보다 한천이 좀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가까운 편의점이나 이런 데서도 이용할 수 있게... 저희 한천을 구매해서 양갱으로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하늘의 차가운 기운을 담았다는 이름처럼, 자연이 빚고 사람이 지켜온 밀양 한천은 11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총책 40대 A 씨 등 2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린 뒤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2조1천억 원 규모의 '양방 베팅'을 통해
36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방 베팅은 양쪽에 돈을 반씩 걸고 높은 적중 배당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A 씨 등은 여러 계정을 운영해 수익을 챙겨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차에 있던 60대 A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라이터로 옷에 달린 보풀을 제거하다가 불이 차에 있던 부탄가스로옮겨붙으며 폭발이 일어났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부산경찰청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거제시 거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인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현장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가 절반가량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줘 군청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서춘수 전 경남 함양군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전 군수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 생태하천 조성 사업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담당 공무원에게 부당한 수의계약과 설계 기준에 어긋난 공사 지시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앵커>
주말이나 연휴면 인파가 몰리는 백화점 주변입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백화점들은 교통유발부담금이라는 돈을 냅니다.
하지만 이 부담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적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통 혼잡이 벌어지는 주말 대형 백화점 인근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인근 교통 전체 흐름에 큰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
{박성수/택시 기사/"지하로 들어가는 승용차들 때문에 택시 댈 자리도 마땅치 않으면서 많이 막히는 그런 편입니다."}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시설물은 그 대가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냅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총 76억 원, 한해 19억 원 정도를 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이 금액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세계 센텀시티는 대구신세계보다 연면적이 10% 정도 더 근데도 부담금은 대구신세계가 매해 1억 2천만원 이상 씩을 더 냅니다.
부산시가 정한 교통유발계수가 대구시가 정한 값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경기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가 교통유발계수를 높이지않은 지 오래된 때문인데, 높여야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부산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지역민들의 소비가 높아짐으로써 그러한 유통점들이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 환원이라든가 지역민들의 생활적인 편의 시설들을 함께 고민해 주는 부분들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최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며 불경기 속에서도 백화점들은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매출과 이용객 수 등에 따라 부담금을 현실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전재현, 박은성
CG 김윤여, 이선연
창원시의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축소 조례안이 장애인단체 반발로 철회된 가운데, 이번엔 적자를 이유로 시의회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누비콜 운영을 창원시설공단에서
창원복지재단으로 이관이 필요하다는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누비콜은 최근 3년 동안 80억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는, 공단 입장에서 골칫덩이"라며
"복지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김 의원 발언이 장애인에 대한 몰이해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의 부산 지역 의제로 버스 준공영제 폐지와 무상 대중교통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매년 수천억 원의 혈세를, 운송사업자의 이윤 보장에 쏟아붓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를 폐지하고,
무상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의결했습니다.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되며,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6개월째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경남지역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제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2.96% 인상하기로 했으며 창신대는 3.14%, 경남대는 평균 3% 초반의 인상률을 결정하고 학생자치기구와 협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반발에도 사립대들은 물가 상승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 압박으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 2위로 부산이 꼽혔습니다.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가 발표한 지난해 대만 여행객 선호도 인사이트를 보면 1위 오사카에 이어 부산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오키나와였고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고령층 임플란트, 체력이 약한 데다 치료할 게 많기 때문에 치과 치료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땐 수면마취 상태에서 더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고령층 임플란트 수술은 나이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턱뼈 밀도가 핵심입니다.
잇몸이 건강하고 골밀도가 충분하다면 나이 상관 없이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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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
Q.고령층 임플란트, 살펴볼 것은?
내원하시면 가장 먼저 전신질환과 복용 중인 약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출혈이나 감염 위험,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결과에 따라 수술 시기와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정말 중요한 게 잇몸뼈, 현재 치조골 상태입니다.
치조골의 양과 밀도를 확인해서 필요하면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같은 추가 치료까지 포함해서 환자분께 가장 안전하고 예후가 좋은 방향으로 수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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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긴 수술시간을 견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치과 치료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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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식하진정 임플란트 치료란?
용어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수면마취가 맞습니다.
다만 완전히 재우는 전신마취와는 다르고요.
불안과 공포를 크게 낮춰 치료를 편안하게 받도록 돕는 진정치료 방법입니다.
의식하 진정법은 잠을 재우는 기술이라기보다 치료를 견딜 수 있게 환경을 재설계해주는 도구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분일 경우 가수면 상태에서 두려움과 불안, 공포가 확 줄어서 치료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편안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층일 경우에 걱정이 좀 될 텐데요.
나이 자체보다는 협조도, 현재 상태, 전신 병력, 그리고 의료기관의 진정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위험을 줄이려면 철저한 사전평가와 모니터링, 그리고 응급 대응 준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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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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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Q.의식하진정 임플란트, 주의사항은?
수술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금식'입니다.
위장 안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있는 경우 구역-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서 폐로 흡인이 발생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금식은 일반적으로 6시간입니다. 다만 평소 드시는 약이 있으면 소량의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되는데 시술 3시간 안에는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어떤 약을 드시는지 의료진에게 꼭 고지해주셔야 안전한 치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고령층 임플란트 관리는 잇몸 건강 유지와 정기 검진이 핵심입니다.
또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철저한 위생 습관을 통해서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어제 밤 시작된 부산 기장군 청강리 야산 산불은 오늘 낮 큰 불이 잡히면서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재발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산 능선을 따라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밤 8시쯤 시작된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18개 면적인 13ha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박혜원/산불 목격자/"컴퓨터나 막 다 챙기면서 계속 잠을 못 잤던 것 같아요. 회사까지 번지면 어떡하지 걱정도 많았었고..."
산림당국은 인력 450여 명을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습니다.
산불 현장입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17대가 투입돼 집중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 곳곳에 여전히 잔불씨가 남아 있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14시간여 진화 작업 끝에 큰 불이 잡히면서, 소방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은 잔불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강상식/기장소방서장/"헬기 공중 진화가 마치고 나면은 지상 잔불 요원들이 투입되서 잔불 진화 예정입니다. 화재 완전 진압 후에 화재 원인은 세밀하게 조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낙엽 사이 숨어있던 잔불이 바람을 타고 다시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2년 금정구 아홉산 산불 발생 당시에도, 숨어있던 불씨로 인해 세 차례 넘게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소방의 완진 선언 이후에도 한 차례 다시 불이 확산되며 열흘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김종근/산림청 대변인/"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에는 건조와 강풍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전역에 며칠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불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오늘 오후 1시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와 차량 43대를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며, 오후 3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산림청
최근 GRDP 즉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전국 3위, 비수도권 총인구 1위에 오른 경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남도는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한 정부 기조와 발맞춰 산업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이라는 2대 축을 바탕으로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잡음 끝에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어제 최고 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를 열어 이한평 전 TBN부산교통방송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당초 부산시당은 지난 14일 공천관리위원 구성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특정 인사 4명이 위원을 여러 번 맡았다는 지적과 함께 각종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의결을 보류했었습니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SNS에 올려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창원시의회 김미나 의원이 창원대로를 '박정희대로'로 바꿀 것을 제안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5분 자유발언에서 "창원산단은 박정희 정부 당시 조성된 대한민국 산업화 전략의 핵심 공간"이라며 창원대로의 명칭을 박정희대로로 변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국회의원이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의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북항을 통한 해양주권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부산시 대책이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외상 거점병원 2곳 지정을 추진합니다.
지역외상 거점병원은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기존 부산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과 집중 치료를 맡게 됩니다.
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합니다.
<앵커>
오늘 유난히 추우셨죠? 하지만 매서운 한파가 반가운 곳도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가 오히려 자산이 되는 곳, 국내 최대 한천 생산지인 밀양입니다.
농한기에 접어든 들녘에서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겨울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한천 생산 현장을 안형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논이 새하얗게 물들었습니다.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한천 건조 현장입니다.
축구장 4개 면적의 넓은 논 위에 우뭇가사리를 삶아 만든 우무묵이 가지런히 펼쳐집니다.
손분순/한천 생산 농민/"밤에 꽝꽝 얼거든요. 내일 낮이 되면 또 녹고, 저녁 때는 또 얼고. 추워야 제 맛이 나죠. 모양도 예쁘게 나오고..."
밤에는 얼고, 낮에는 햇볕에 녹기를 반복하는 20일.
자연이 만들어내는 이 동결건조 과정을 거쳐야만 맛이 제대로 든 한천이 나옵니다.
한천 생산은 가을걷이가 끝난 11월 말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이어지는데, 농한기를 맞은 농가에 소중한 겨울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손기순/한천 생산 농민/"이게 추워야 되거든요. 춥기는 한 데 일 할만 해요. 겨울마다 이렇게 용돈도 벌고 보람을 느낍니다."
밤낮 기온 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밀양은 한천을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내 한천 생산량의 90%는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연간 생산량은 2백톤가량, 그 중 80%는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임상윤/(주)밀양한천 판매부/"일본은 저희보다 한천이 좀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가까운 편의점이나 이런 데서도 이용할 수 있게... 저희 한천을 구매해서 양갱으로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하늘의 차가운 기운을 담았다는 이름처럼, 자연이 빚고 사람이 지켜온 밀양 한천은 11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박영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총책 40대 A 씨 등 2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린 뒤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2조1천억 원 규모의 '양방 베팅'을 통해
36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방 베팅은 양쪽에 돈을 반씩 걸고 높은 적중 배당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A 씨 등은 여러 계정을 운영해 수익을 챙겨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차에 있던 60대 A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라이터로 옷에 달린 보풀을 제거하다가 불이 차에 있던 부탄가스로옮겨붙으며 폭발이 일어났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부산경찰청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거제시 거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인근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현장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가 절반가량 불에 탔으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줘 군청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서춘수 전 경남 함양군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전 군수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 생태하천 조성 사업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담당 공무원에게 부당한 수의계약과 설계 기준에 어긋난 공사 지시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앵커>
주말이나 연휴면 인파가 몰리는 백화점 주변입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백화점들은 교통유발부담금이라는 돈을 냅니다.
하지만 이 부담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적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통 혼잡이 벌어지는 주말 대형 백화점 인근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차들이 길게 늘어서 인근 교통 전체 흐름에 큰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
{박성수/택시 기사/"지하로 들어가는 승용차들 때문에 택시 댈 자리도 마땅치 않으면서 많이 막히는 그런 편입니다."}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시설물은 그 대가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냅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총 76억 원, 한해 19억 원 정도를 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이 금액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신세계 센텀시티는 대구신세계보다 연면적이 10% 정도 더 근데도 부담금은 대구신세계가 매해 1억 2천만원 이상 씩을 더 냅니다.
부산시가 정한 교통유발계수가 대구시가 정한 값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경기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가 교통유발계수를 높이지않은 지 오래된 때문인데, 높여야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부산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지역민들의 소비가 높아짐으로써 그러한 유통점들이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 환원이라든가 지역민들의 생활적인 편의 시설들을 함께 고민해 주는 부분들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최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며 불경기 속에서도 백화점들은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매출과 이용객 수 등에 따라 부담금을 현실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전재현, 박은성
CG 김윤여, 이선연
창원시의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축소 조례안이 장애인단체 반발로 철회된 가운데, 이번엔 적자를 이유로 시의회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누비콜 운영을 창원시설공단에서
창원복지재단으로 이관이 필요하다는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누비콜은 최근 3년 동안 80억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는, 공단 입장에서 골칫덩이"라며
"복지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김 의원 발언이 장애인에 대한 몰이해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의 부산 지역 의제로 버스 준공영제 폐지와 무상 대중교통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매년 수천억 원의 혈세를, 운송사업자의 이윤 보장에 쏟아붓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를 폐지하고,
무상대중교통 정책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의결했습니다.
신임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되며,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6개월째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경남지역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제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2.96% 인상하기로 했으며 창신대는 3.14%, 경남대는 평균 3% 초반의 인상률을 결정하고 학생자치기구와 협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반발에도 사립대들은 물가 상승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재정 압박으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 2위로 부산이 꼽혔습니다.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가 발표한 지난해 대만 여행객 선호도 인사이트를 보면 1위 오사카에 이어 부산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오키나와였고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고령층 임플란트, 체력이 약한 데다 치료할 게 많기 때문에 치과 치료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땐 수면마취 상태에서 더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고령층 임플란트 수술은 나이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턱뼈 밀도가 핵심입니다.
잇몸이 건강하고 골밀도가 충분하다면 나이 상관 없이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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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
Q.고령층 임플란트, 살펴볼 것은?
내원하시면 가장 먼저 전신질환과 복용 중인 약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출혈이나 감염 위험,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결과에 따라 수술 시기와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정말 중요한 게 잇몸뼈, 현재 치조골 상태입니다.
치조골의 양과 밀도를 확인해서 필요하면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 같은 추가 치료까지 포함해서 환자분께 가장 안전하고 예후가 좋은 방향으로 수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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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긴 수술시간을 견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치과 치료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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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식하진정 임플란트 치료란?
용어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수면마취가 맞습니다.
다만 완전히 재우는 전신마취와는 다르고요.
불안과 공포를 크게 낮춰 치료를 편안하게 받도록 돕는 진정치료 방법입니다.
의식하 진정법은 잠을 재우는 기술이라기보다 치료를 견딜 수 있게 환경을 재설계해주는 도구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분일 경우 가수면 상태에서 두려움과 불안, 공포가 확 줄어서 치료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편안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층일 경우에 걱정이 좀 될 텐데요.
나이 자체보다는 협조도, 현재 상태, 전신 병력, 그리고 의료기관의 진정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위험을 줄이려면 철저한 사전평가와 모니터링, 그리고 응급 대응 준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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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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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 강남성모치과 대표원장
Q.의식하진정 임플란트, 주의사항은?
수술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금식'입니다.
위장 안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있는 경우 구역-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서 폐로 흡인이 발생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금식은 일반적으로 6시간입니다. 다만 평소 드시는 약이 있으면 소량의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되는데 시술 3시간 안에는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어떤 약을 드시는지 의료진에게 꼭 고지해주셔야 안전한 치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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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임플란트 관리는 잇몸 건강 유지와 정기 검진이 핵심입니다.
또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철저한 위생 습관을 통해서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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