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플러스
<앵커>
11명을 죽인 연쇄살인마와의 독점 인터뷰, 여러분이 기자라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밀실, 밀착 인터뷰 스릴러 한 편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한 조여정, 정성일...두 배우의 숨 막히는 심리전은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지금 만나보시죠!}
{" 3일 뒤 자정에 사람을 죽일 겁니다/대신 기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피해자를 살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저는 연쇄살인범입니다}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정신과 의사 '영훈'
그가 새로운 살인 예고와 함께 특종에 목마른 위기의 기자 '선주'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옵니다.
고민 끝에 '선주'는 호텔 스위트 룸에서 살인자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고,
그의 살인 동기가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고백을 듣게 되는데요.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도망가려던 '선주'!
그런 그녀에게 '영훈'은 충격적인 얘기를 전하는데요.
{"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시네요/그만!/기자님께서 이 방을 나가는 순간 그 사람은/죽습니다}
밀실 * 밀착 인터뷰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였습니다.
교사인 '밀리'와 '팀'은 오래된 연인인데요, 시골학교로 가게 된 '밀리'가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팀'은 평생 '함께' 하겠다는 맹세를 망설이는데요.
뮤지션이 되는 꿈을 꾸는 '팀'은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여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일어난 기괴한 일.
{" 익숙함이 때로는.../이끌 수도 있어요/조화를}
서로의 몸이 하나로 합쳐지기 시작한 건데요.
하이킹하면서 들어간 이상한 동굴에서 '팀'이 물을 마신 후
그와 '밀리'의 몸이 서로를 잡아당깁니다.
서로의 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연결'이 공포로 다가오는데요.
{" 사랑해/나도 사랑해}
평생 '함께'라는 말이 무서워지는 바디 호러 로맨스 영화, '투게더'였습니다.
{" 아무리 평범한 청춘이라도/잊지 못할 추억은 있다/'네 운명의 상대가 가까이 있대'/제발 잘 좀 서 있어/아니면 저쪽으로 가든지}
순진한 얼굴 뒤에 제멋대로 꼼수왕 ‘양쓰훠’ 청순한 외모 뒤에 공부와 운동까지 완벽한 사기캐릭터 ‘쉬녠녠’
두 사람은 사소한 장난에서 세 판의 내기를 시작하는데요.
불타는 승부욕으로 티격태격 경쟁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 대체 뭔데?/계속 슈퍼문을 보고 싶어 했잖아/거기 누구야?/그날/넌 달을 봤지만/ 난 널 봤어}
{" 왜 난 지금 이토록/사람들 속에서 널 찾아 헤맬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두 사람.
대학 입시과 미래에 대한 부담감 앞에서 결국 오해로 멀어지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사랑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이었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128년 역사의 생활 법률 전문가, 법무사들도 최근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올해 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치곤 법무사 모시고, 자세한 얘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반갑습니다. 법무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먼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A.
법무사가 하는 역할은 법원 업무와 관련하여 부동산*상업*비영리 법인의 등기 신청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사 및 가사 소송에 필요한 소장 등 소송과 관련한 다양한 서류 작성 및 제출을 하고, 채권 확보를 위한 가압류 가처분과 채권 압류 및 추심* 경매 등 강제집행 의무를 하고 있으며,
채무자가 상속 재산을 초과할 때 하는 상속 포기나 한정승인, 또 빚이 많은 채무자가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갖거나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개인 회생 및 파산,
그다음에 개인 명의나 생년월일 변경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 또 치매 등 인지 기능이 장애가 있는 성년자를 후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후견 업무 등 생애 전반에 마주치는 모든 법적 문제를 변호사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접근하여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법률 전문가입니다.
Q.
최근 부산 지역 법무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A.
지속적인 수임 사건 감소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일부 원인이지만 부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등기인 재개발*재건축*신규 입주 아파트의 대부분이 타지역 소재 법무법인이 부당하게 수임하는 원인이 아주 큽니다. 타지역 법무법인의 집단 등기 사건의 수임 방법이 불공정한 것에 적극 대처하는 방안으로
부산시에 건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집단 등기 입찰 시에 부산 지역 법무사에게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부산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표준 정관'이 개정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각 구군 및 지역 정비 사업에 지역 법무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 및 협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Q.
법무사들이 좀 더 일반인들에게 다가갈 방법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부산지방법무사회에서 준비하고 계신 어떤 계획이 있는지요?
A.
법원 주변을 벗어나 각 구*군청, 기타 지역에서 사무소를 개소하여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와 협의하여 지자체 주민센터에 법률상담센터를 설치하는, 마을 법무사 제도를 도입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전문가인 법무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며, 추후 지자체가 협의가 완료되면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를 전개하면서 시민들에게 법무사가 친근하게 익숙해지도록 다가갈 방침입니다.
Q.
또 얼마 전 사회적 문제가 됐던 전세 사기와 관련해서 법무사분들께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좀 필요합니까?
A.
전세 사기는 임차인의 재산과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서 부산 법무사회 소속 법무사 20명이 부산시 전세 피해 지원센터의 피해자 상담 활동에 적극 참여해 2,800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먼저 임대차 계약 전에 등기부 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통해 주택의 소유자 근저당권 설정, 불법 건축물 여부 등을 반드시 꼼꼼하게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을 임차할 때 공시되지 않는 권리관계를 분석해 주택의 가격과 임차인의 변제 순위 상황에 맞춰 어떤 조치를 취해야 유사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등 생활법률 전문가인 법무사의 상담을 통해 권리관계를 파악 분석함으로써 전세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그럼, 전세 사기 피해 상담 외에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법무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사회적 책무로서 부산가정법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회복센터 등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보호 청소년들이 중도 포기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매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을 기부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봉사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지방법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며 동부지원과 부산 회생법원에서도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속 법무사들이 개인적으로 나눔 리더와 착한 법무사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지역의 법무사들과 또 시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속적으로 일선 법무사들이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다가서 줄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 법무사 모두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받아왔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시민들께서도 출생에서 상속까지 당신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저희 법무사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생부터 상속까지 생활 법률 전문가죠. 법무사들이 시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혼란스러운 인간 관계, 끊임 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펼쳐보이는 인생 전략서,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오늘의 책입니다.}
니체, 쇼펜 하우어에게 '지혜의 대가'로 칭송받은 17세기 위대한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그가 남긴 인생 전략서가 21세기 독자와 만납니다.
그라시안은 이상주의보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이기는 태도'에 대한 고전적 기술을 제시하는데요.
감정을 통제하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부터, 때를 기다리며 전략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법까지! 삶의 무기가 되는 습관을 써내려갔습니다.
"적보다 친구를 경계하라", "모든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 등 다소 냉소적이지만 사회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11명을 죽인 연쇄살인마와의 독점 인터뷰, 여러분이 기자라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밀실, 밀착 인터뷰 스릴러 한 편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한 조여정, 정성일...두 배우의 숨 막히는 심리전은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지금 만나보시죠!}
{" 3일 뒤 자정에 사람을 죽일 겁니다/대신 기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피해자를 살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저는 연쇄살인범입니다}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정신과 의사 '영훈'
그가 새로운 살인 예고와 함께 특종에 목마른 위기의 기자 '선주'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옵니다.
고민 끝에 '선주'는 호텔 스위트 룸에서 살인자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고,
그의 살인 동기가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고백을 듣게 되는데요.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도망가려던 '선주'!
그런 그녀에게 '영훈'은 충격적인 얘기를 전하는데요.
{"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시네요/그만!/기자님께서 이 방을 나가는 순간 그 사람은/죽습니다}
밀실 * 밀착 인터뷰 스릴러 영화, '살인자 리포트'였습니다.
교사인 '밀리'와 '팀'은 오래된 연인인데요, 시골학교로 가게 된 '밀리'가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팀'은 평생 '함께' 하겠다는 맹세를 망설이는데요.
뮤지션이 되는 꿈을 꾸는 '팀'은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여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일어난 기괴한 일.
{" 익숙함이 때로는.../이끌 수도 있어요/조화를}
서로의 몸이 하나로 합쳐지기 시작한 건데요.
하이킹하면서 들어간 이상한 동굴에서 '팀'이 물을 마신 후
그와 '밀리'의 몸이 서로를 잡아당깁니다.
서로의 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연결'이 공포로 다가오는데요.
{" 사랑해/나도 사랑해}
평생 '함께'라는 말이 무서워지는 바디 호러 로맨스 영화, '투게더'였습니다.
{" 아무리 평범한 청춘이라도/잊지 못할 추억은 있다/'네 운명의 상대가 가까이 있대'/제발 잘 좀 서 있어/아니면 저쪽으로 가든지}
순진한 얼굴 뒤에 제멋대로 꼼수왕 ‘양쓰훠’ 청순한 외모 뒤에 공부와 운동까지 완벽한 사기캐릭터 ‘쉬녠녠’
두 사람은 사소한 장난에서 세 판의 내기를 시작하는데요.
불타는 승부욕으로 티격태격 경쟁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 대체 뭔데?/계속 슈퍼문을 보고 싶어 했잖아/거기 누구야?/그날/넌 달을 봤지만/ 난 널 봤어}
{" 왜 난 지금 이토록/사람들 속에서 널 찾아 헤맬까?}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두 사람.
대학 입시과 미래에 대한 부담감 앞에서 결국 오해로 멀어지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사랑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이었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128년 역사의 생활 법률 전문가, 법무사들도 최근 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올해 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치곤 법무사 모시고, 자세한 얘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반갑습니다. 법무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먼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A.
법무사가 하는 역할은 법원 업무와 관련하여 부동산*상업*비영리 법인의 등기 신청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사 및 가사 소송에 필요한 소장 등 소송과 관련한 다양한 서류 작성 및 제출을 하고, 채권 확보를 위한 가압류 가처분과 채권 압류 및 추심* 경매 등 강제집행 의무를 하고 있으며,
채무자가 상속 재산을 초과할 때 하는 상속 포기나 한정승인, 또 빚이 많은 채무자가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갖거나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개인 회생 및 파산,
그다음에 개인 명의나 생년월일 변경 등 가족관계 등록 업무, 또 치매 등 인지 기능이 장애가 있는 성년자를 후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후견 업무 등 생애 전반에 마주치는 모든 법적 문제를 변호사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접근하여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법률 전문가입니다.
Q.
최근 부산 지역 법무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A.
지속적인 수임 사건 감소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일부 원인이지만 부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등기인 재개발*재건축*신규 입주 아파트의 대부분이 타지역 소재 법무법인이 부당하게 수임하는 원인이 아주 큽니다. 타지역 법무법인의 집단 등기 사건의 수임 방법이 불공정한 것에 적극 대처하는 방안으로
부산시에 건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집단 등기 입찰 시에 부산 지역 법무사에게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부산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표준 정관'이 개정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각 구군 및 지역 정비 사업에 지역 법무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 및 협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Q.
법무사들이 좀 더 일반인들에게 다가갈 방법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부산지방법무사회에서 준비하고 계신 어떤 계획이 있는지요?
A.
법원 주변을 벗어나 각 구*군청, 기타 지역에서 사무소를 개소하여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시와 협의하여 지자체 주민센터에 법률상담센터를 설치하는, 마을 법무사 제도를 도입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전문가인 법무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며, 추후 지자체가 협의가 완료되면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를 전개하면서 시민들에게 법무사가 친근하게 익숙해지도록 다가갈 방침입니다.
Q.
또 얼마 전 사회적 문제가 됐던 전세 사기와 관련해서 법무사분들께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좀 필요합니까?
A.
전세 사기는 임차인의 재산과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서 부산 법무사회 소속 법무사 20명이 부산시 전세 피해 지원센터의 피해자 상담 활동에 적극 참여해 2,800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먼저 임대차 계약 전에 등기부 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통해 주택의 소유자 근저당권 설정, 불법 건축물 여부 등을 반드시 꼼꼼하게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을 임차할 때 공시되지 않는 권리관계를 분석해 주택의 가격과 임차인의 변제 순위 상황에 맞춰 어떤 조치를 취해야 유사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등 생활법률 전문가인 법무사의 상담을 통해 권리관계를 파악 분석함으로써 전세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그럼, 전세 사기 피해 상담 외에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우리 법무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사회적 책무로서 부산가정법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회복센터 등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보호 청소년들이 중도 포기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매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을 기부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봉사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지방법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며 동부지원과 부산 회생법원에서도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속 법무사들이 개인적으로 나눔 리더와 착한 법무사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지역의 법무사들과 또 시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속적으로 일선 법무사들이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다가서 줄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 법무사 모두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받아왔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시민들께서도 출생에서 상속까지 당신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저희 법무사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생부터 상속까지 생활 법률 전문가죠. 법무사들이 시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혼란스러운 인간 관계, 끊임 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펼쳐보이는 인생 전략서, '내 인생에 쓸모 있는 가장 세속적인 지혜' 오늘의 책입니다.}
니체, 쇼펜 하우어에게 '지혜의 대가'로 칭송받은 17세기 위대한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그가 남긴 인생 전략서가 21세기 독자와 만납니다.
그라시안은 이상주의보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이기는 태도'에 대한 고전적 기술을 제시하는데요.
감정을 통제하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부터, 때를 기다리며 전략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법까지! 삶의 무기가 되는 습관을 써내려갔습니다.
"적보다 친구를 경계하라", "모든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 등 다소 냉소적이지만 사회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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