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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플러스



<앵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의 9번째 신작이 새해 첫 개봉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스펙터클한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나 <바다의 수호자>머록이 나타난 이상/네 놈의 악행은 여기서 끝이다/바다 영웅 머록 전설이 탄생한/헌터 빌리지에 오신 여러분/환영합니다}

바다의 수호자 '레드헌터스'를 이끄는 '머록' 대장을 따라, 바다를 지키는 영웅이 되기 위해 바닷속 모험을 떠난 뽀로로와 친구들!

하지만 거대한 괴물 '시터스'가 뽀로로와 친구들의 잠수함을 통째로 삼켜버리고

{" 시터스 발견!/친구들을 구해주세요/전대원, 뽀로로 친구들을 구한다/저희도 대장님을 도와/친구들을 구할래요}

'머록' 대장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 '뽀로로'와 '크롱'은 '시터스'에게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레더 헌터스의 마지막 작전에 함께 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비밀스러운 소녀 '마린'이 나타나 그들의 작전을 방해하기 시작하고, 바닷속에 숨겨진 진짜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데요.

{" 잡아!/잡아보시지/거기 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얘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가 기대감을 더하는데요.

뽀로로와 친구들은 신비한 비밀을 풀고 진정한 바다수호자가 될 수 있을까요?!

{" 구하러갈게 얘들아/바다는 내가 지킨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을 함께 떠나보시죠?!

{" 소닉, 드디어 가족을 찾았구나/따라올 수 있겠어?/항상 쉽지는 않았겠지만/이 안에 너는 변하지 않았어/맞아, 내 폐 안에서/네 마음 말이야}

'너클즈', '테일즈'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초특급 히어로, '소닉'.

심각한 보안 침해로, 연구 시설에 50년간 잠들어 있던, 사상 최강의 비밀 병기 "섀도우"가 탈주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세계 수호 통합 부대에서 '소닉'과 '너클즈', '테일즈'를 불러들여 이 사건을 진정시켜보려 합니다.

{" 이전에 싸웠던 고슴도치보다 훨씬 강해 보이는군/저기, 나 바로 옆에 있거든/알록달록하군/우린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소닉, 사실 난 싸우고 싶어/안돼, 너클즈!/내 차례/그냥 말로 하면 안될까?}

소중한 것을 잃은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는 '섀도우'는 '소닉'의 초고속 스피드와 '너클즈'의 최강 펀치를 단숨에 제압해버리는데요.

결국 이 사건을 위해 '소닉'은 '닥터 로보트닉'과 팀을 이루게 됩니다.

{" 모든 게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거야/치트 키는 안되지!/무슨짓을 한거야 내가 해야 했던 일}

초특급 히어로 '소닉'은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와의 수퍼 빅매치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극장에서 확인해보시죠!

{앵커: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슈퍼카 '페라리' 회사 설립자 엔초 페라리의 일대기를 담은 실화 기반 영화, 한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957년, 전 세계를 뒤흔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페라리'의 마지막 승부수는 무엇일지, 함께 만나보시죠!}

1957년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는 파산 위기에 직면합니다. 동시에 창립자 엔초 페라리의 개인적인 삶도 흔들리고 있었는데요.

{" 엔초/곧 망하시겠어요/그래서 어쩌라고?/ 밀레 밀리아에서 이겨요, 엔초/당신 주식을 나한테 넘겨줘/내가 결정권을 다 갖고 있게/절반은 나한테 있잖아}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내 '라우라'.

아들 피에로를 페라리 가의 일원으로 인정하라고 압박하는 또 다른 여인 '리나' 와

평생 레이싱만을 위해 살아온 '엔초'는 갈등을 거듭합니다.

{ 정체성에 혼란이 올 거야/'나는 스포츠맨인가?'/'그저 참가자인가?'/근데 일단 내 차를 탔으면/이겨야 해}

평생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기 직전인 1957년 여름, 이탈리아 전역을 가로지르는 광기의 천 마일 레이스 '밀레 밀리아'에서 판도를 뒤집을 마지막 승부수를 준비하는 '엔초 페라리'

'밀레 밀리아'는 단순한 레이싱 대회가 아니라 엔초의 회사와 그의 꿈이 달린 승부수였는데요.

브랜드 '페라리'의 미래를 건 '엔초 페라리'의 열정과 고뇌의 레이스에 함께 동참해보시죠!

영화 '페라리' 였습니다.

{ 영화 '하얼빈'이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방학을 맞아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각축전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를 찾아 극장 나들이를 나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주 더 재미 있는 영화들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클릭 오희주 었습니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까지 이어지면서 여야 간에는 법적인 공방도 치열합니다.
오늘은 국민의 힘 법률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주진우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Q.
먼저 이제 의원 되신 지 8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소회, 어떻습니까?

A.
사실 지난 8개월 동안 저희가 특검법이나 탄핵이나 이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 여야 간에 첨예한 대립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챙기는 게 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여러 주민이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 살펴봐 달라는 요청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개인적으로는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는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그 점에 대해서 보람 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대통령의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삭제하는 것이 지금 가장 큰 공방이 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문제점, 뭐라고 보십니까?
A.
먼저 내란죄를 갑자기 뺀다는 것은요, 이게 벌써 '사기 탄핵'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가 탄핵할 때는 탄핵 소추문을 만들고 그 탄핵 소추문을 읽어본 다음에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표결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소송의 편의 때문에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소송을 대리하지만, 실질적으로 국회의원들의 의사에 반해서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임의로 내란죄를 철회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들의 표결이나 심의하는 권한을 침해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탄핵에 있어서는 재표결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저는 이 의도도 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치주의라고 하는 것은 적법 절차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이 내란죄를 제외함으로써 재판을 좀 앞당기겠다는 생각인 것 같아요. 그런데 기존에 내란죄를 갑자기 철회함으로써 방어권이라든지 탄핵 심판의 적법 절차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이번에는 경찰이 주도하고 있는데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럼 계속 이게 부당하다는 의견인가요? 어떻습니까?
A.
저는 공수처가 왜 이런 빌미를 주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 중요한 수사에 또 대한민국의 향방과 미래가 달린 부분이고 이럴 때일수록 법치주의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공수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수처가 영장을 받지 않고 또 관할을 위반해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을 받지 않았다고 하면 대통령의 변호인단 입장을 보면 경찰 수사에 정당히 응하겠다는 것이거든요. 오죽하면 지금 이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사전 구속영장을 중앙지방법원에 청구해 주면, 그 절차에 응하겠다고까지 얘기합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현재의 체포 절차에 대해서 대통령과 그 변호인단은 굉장히 위법하다고 판단하는 것이고 그 판단이 타당한 측면이 있는 거거든요. 논리적으로나 법리적으로나 그렇다고 하면 괜히 공수처가 예전에 순직 해병 사건 때는 1년 가까이 수사하면서 인력이 모자라서 수사하기 어렵다, 빨리 결론 내기 어렵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던 공수처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고, 더 정확한 법리가 필요한 이 사건에 대해서만 유독 '내가 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국민들이 보기에도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Q.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분은 대통령인데요. 사실 그 뒤에 지금 이 모든 정국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책임 잘못 어디까지라고 보십니까? 지금 시점에서.

A.
저는 지금 44년 만에 비상계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국민들이 매우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상계엄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고 그 이유를 담화 발표를 하는 내용을 듣고, 이 이유 때문이라면 비상계엄이 부당하다고 판단해서 국회로 즉시 뛰어왔고, 비상계엄 해제하는 결의에도 참여해서 해제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법적 책임 문제는 수사와 탄핵 재판이라는 사법 체계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적 판단은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그 이후에 정확한 법적 책임은 그 책임을 묻는 과정을 지켜봐야 되고, 그 과정에 나온 결론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6일에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이 예상됐을 때, 의원님들이 한 40분 정도 가셨는데 혹시 같이 동참할 생각은 없으셨습니까?

A.
저는 이제 법률 자문위원회를 맡고 있고, 또 법사위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 그날 법사위 일정이 있어서 일정상으로 못 간 것도 있지만, 저는 제 지금 역할이 그래도 저는 부족하지만, 현재 제 역할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법률적인 대응 또 법치주의에 대해서 수호하기 위한 저희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로 두고 있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대한민국 미래'와 '법치주의',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Q.
관저에서 직접 어떤 대통령 보호라든가 그런 역할보다는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일을 더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될까요?

A.
저희가 또 법사위원 신분이기 때문에 개별 집행에 대한 부분보다는 어떤 공수처의 위법성, 이런 것들을 지적하고 그게 바른길로 가도록 함으로써 그 역할이 저는 더 크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수사에 대해서 막고자 하거나 방해하고자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저는 경찰 수사에 정당히 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중차대한 수사를 현재 수사 체계와 맞지 않게 진행하는 것은 절대 막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Q.
당일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대구 경북 의원들은 관저로 가는 것으로 아는데 부산 의원들은 어떻게 하실까 아마 의견들을 물으셨던 것 같은데요. 혹시 당일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부산 의원분들은?

A.
네, 안 그래도 부산시장 차원에서 논의하고 만약에 부산시장 차원에서 저희가 공통된 행위를 하기로 했다고 하면 제 생각과 상관없이 저는 거기에 맞춰서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별적인 의견을 내지는 않았는데요. 아마 그 논의한 과정에서 공동으로,

지역별로 움직여서 뭔가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고요. 개별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저는 적정할 것 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길게 해 주셨는데요. 지금 심리적인 내란 상태라고도 불리는데, 이 시국이 빨리 좀 진정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앵커>

무섭게 진화하는 세상,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중국의 주목받는 과학자이자 미국에서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완웨이강'이 그 질문에 해답을 제시합니다.

'지식인들의 지적 대화'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고, 또 환경과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중국의 주목받는 과학자이자 미국에서 전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완웨이강은 우리가 품어왔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거침없는 화법을 이용해 날카롭고 독특한 관점을 전달하는데요.

과학적 지혜와 식견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숨 가쁘게 진화하는 세상과 이치에 발맞춰 걷는 법을 알려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백화점 명품관인 줄 아셨죠?}

{사실은...}

{오늘의 영상/세관,짝퉁명품 밀수 적발}

{영상취재 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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