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이 재밌다 Now]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바다와 하늘의 도시 부산 만들 것”
손예지
입력 : 2026.02.12 10:21
조회수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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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문병원 유치·2,500억 원 금융 지원 정책 추진…살기 좋은 부산 비전 제시
영도를 지역구로 둔 안 의장은 국회 보좌관 시절 지역 고가도로 문제를 계기로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치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는 영도 남항시장에서 한 어르신이 건넨 1만 원권을 꼽았습니다.
안 의장은 “그 1만 원에는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지금도 큰 책임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주요 성과로는 어린이 전문병원 부산 유치를 꼽았습니다.
2027년 개원이 예정된 이 병원은 지역 내 소아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은행과 협력해 저금리 대환대출 프로그램을 포함한 약 2,5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장은 “부산을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세계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부산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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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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