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무조정실 감찰까지 부산축조위 내부 갈등 폭발
조진욱
입력 : 2026.08.13 17:30
조회수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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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학교에는 무보수 명예직이라고 신고하고서는 실제로 보수를 받아왔다, 나홀로 유럽 출장에 나섰다 등, 여러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무조정실과 부산시가 각각 동시에 감찰에 나서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의 갈등도 커졌다는데요, 조진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남덕현 부산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이 교수로 재직 중인 부산대학교입니다.
knn 보도를 통해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국무조정실 직원들이 급파돼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남 위원장이 다니는 부산대와 부산시를 찾아 감찰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안을 놓고 국무조정실이 나서는 건 지역에선 이례적입니다.
부산시도 같은 기간 축제조직위의 사무 전반에 대한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다음달부터 예고된 세븐브릿지 투어부터 락페스티벌, 불꽃축제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부산축제조직위 관계자 "바다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요. 중요도가 큰 행사들이 눈앞에 있다 보니까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점검에 응해야되는 상황이라든지 힘이 빠지고 있는..."
축제조직위원회 내부의 갈등도 심각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축제조직위 사무처는 knn 보도 이후 남덕현 집행위원장이 지급받은 보수 등이 명시된 서류를 부산대에 보냈습니다. 사실상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한 조치입니다
그러자 남 위원장은 갑자기 위원회를 열고 업무처리상 난맥을 들어 사무처장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제기된 여러 의혹에 더해 조직 내부의 심각한 기강 해이와 갈등까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학교에는 무보수 명예직이라고 신고하고서는 실제로 보수를 받아왔다, 나홀로 유럽 출장에 나섰다 등, 여러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무조정실과 부산시가 각각 동시에 감찰에 나서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의 갈등도 커졌다는데요, 조진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남덕현 부산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이 교수로 재직 중인 부산대학교입니다.
knn 보도를 통해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국무조정실 직원들이 급파돼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남 위원장이 다니는 부산대와 부산시를 찾아 감찰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안을 놓고 국무조정실이 나서는 건 지역에선 이례적입니다.
부산시도 같은 기간 축제조직위의 사무 전반에 대한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다음달부터 예고된 세븐브릿지 투어부터 락페스티벌, 불꽃축제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부산축제조직위 관계자 "바다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요. 중요도가 큰 행사들이 눈앞에 있다 보니까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점검에 응해야되는 상황이라든지 힘이 빠지고 있는..."
축제조직위원회 내부의 갈등도 심각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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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 위원장은 갑자기 위원회를 열고 업무처리상 난맥을 들어 사무처장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제기된 여러 의혹에 더해 조직 내부의 심각한 기강 해이와 갈등까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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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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