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서 서울까지 8시간 전망…설 귀경길 17일 ‘최대 혼잡’
박동현
입력 : 2026.02.11 10:52
조회수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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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은 연휴 초반 분산…13일 오후 정체 시작
귀경은 설 당일 집중…부산→서울 최대 8시간
역귀경도 17일 혼잡…18일은 비교적 안정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은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 연휴 주요 구간의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1일 발표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하면서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13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이 시간대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는 6시간 2분, 강릉은 3시간 34분, 광주는 4시간 40분, 대전은 3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15일에도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약 6시간, 광주는 5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귀경길 혼잡은 설 당일인 17일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최대 8시간으로, 평소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6시간 45분, 강릉과 대전에서 서울은 각각 4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역귀경길도 17일 혼잡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은 최대 7시간, 광주는 5시간, 대전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반적으로 교통 흐름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귀경 수요가 몰리며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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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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