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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빅에어 동메달…한국 스키·스노보드 첫 ‘멀티 메달’
박동현
입력 : 2026.02.10 10:10
조회수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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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유승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로 새 역사
이나현 1,000m 9위…여자 빙속 최고 성적 경신
컬링·루지·피겨 아쉬운 마무리…한국 공동 12위
2008년생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유승은은 일본의 무라세 고코모,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스키 시넛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김상겸이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단일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두 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새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 경기에서는 이나현이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순위(11위)를 34년 만에 경신한 성과입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은 18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금메달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습니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는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패하며 3승 6패, 9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 정혜선은 1·2차 합계 24위에 머물렀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리듬댄스에서 트위즐 동작 실수로 하위권에 그치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중국과 함께 공동 1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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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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