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NN 여론조사> 다크호스 떠오른 주진우..국힘 경선 흥행할까?
조진욱
입력 : 2026.03.06 17:16
조회수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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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모두 경선으로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부산은 전재수 의원의 강세 속에 주진우의원의 경선 도전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조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 박형준 현 부산시장 24.1%와 주진우 국회의원 20.1%, 지지후보 없음이 35.6% 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만 따로 보면, 두 사람 가운데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46.2%로, 주진우 국회의원 41%를 앞섰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선택이 달랐습니다.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지지자의 67.2%가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지지했고,
전재수 국회의원과 주진우 국회의원의 양자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74.9%가 주진우 국회의원을 지지해 결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표심이 유동적인 상황으로 향후 두 사람의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진우 국회의원보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더 지지한 가장 큰 이유로는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이 꼽혔습니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보다 주진우 국회의원을 더 지지한 이유로는 '젊고 참신한 새 인물'이 48.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선은 경륜과 시정연속성, 참신함과 패기의 대결 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4%입니다.
KNN 조진욱 입니다.
CG 이선연 영상편집 이소민
국민의힘은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모두 경선으로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부산은 전재수 의원의 강세 속에 주진우의원의 경선 도전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조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 박형준 현 부산시장 24.1%와 주진우 국회의원 20.1%, 지지후보 없음이 35.6% 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만 따로 보면, 두 사람 가운데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46.2%로, 주진우 국회의원 41%를 앞섰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선택이 달랐습니다.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지지자의 67.2%가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지지했고,
전재수 국회의원과 주진우 국회의원의 양자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74.9%가 주진우 국회의원을 지지해 결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표심이 유동적인 상황으로 향후 두 사람의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진우 국회의원보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더 지지한 가장 큰 이유로는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이 꼽혔습니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보다 주진우 국회의원을 더 지지한 이유로는 '젊고 참신한 새 인물'이 48.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선은 경륜과 시정연속성, 참신함과 패기의 대결 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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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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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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