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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세계가 머무는 정원도시’ 목표로 2026 녹지정원 시책 추진

박동현 입력 : 2026.02.06 17:49
조회수 : 135
울산시, ‘세계가 머무는 정원도시’ 목표로 2026 녹지정원 시책 추진
자료: 연합뉴스

도심 생활녹지 확대…시민 휴식 공간 확충
태화강 국가정원, 사계절 찾는 공간으로
2028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박차

울산시가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에서 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녹지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의 정서 안정과 휴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확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사계절 찾고 싶은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 삼호대숲 대나무 생육을 개선하고, 십리대숲에는 관수와 화재 예방을 겸한 시설을 설치합니다.

국제적 수준의 자연주의 정원 운영 등 시민 참여형 국가정원 운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정원 산업과 문화 확산을 위해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와 울산정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도심 속 테마정원 조성도 확대합니다.

아울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조성,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 도시생태축 복원, 태화강 공중대숲길과 수상정원 조성, 친환경 목조 전시장과 전망대 건립 등 기반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5개 구·군과 유관기관이 녹지정원 분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정원박람회를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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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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