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F-21 비행시험 완료…무사고 검증 마치고 양산 단계 진입
박동현
입력 : 2026.01.13 10:39
조회수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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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시험으로 성능 검증
공중급유 도입·시험 범위 확대
상반기 체계개발 종료 예정
KF-21은 공군의 퇴역·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전투기로
지난 42개월 동안 총 1천600여 회의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또 다양한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기본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습니다.
마지막 비행시험은 경남 사천 인근 상공에서 진행된 비행성능 검증 임무였으며
공대공 무장 발사 시험과 극한 자세 비행 등 고난도 시험도 함께 수행됐습니다.
방사청은 이러한 시험을 통해 실전 운용이 가능한 전투기의 기본 요건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험 과정에서는 비행 구역을 확대하고 공중급유 절차도 시험 비행에 도입했습니다.
방사청은 이를 통해 시험 효율성과 검증 범위가 함께 넓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상반기 중 체계개발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KF-21이 실전 배치되면 공군의 영공 방위와 공중 작전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사청은 추가 시험과 양산, 전력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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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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