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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사직구장 '들썩'

옥민지 입력 : 2026.04.03 20:42
조회수 : 126
<앵커>
지금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개막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즌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로 사직야구장이 들썩이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간 옥민지 기자를 연결합니다. 옥 기자 지금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홈 개막전이 진행되고 있는 부산 사직구장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구장을 가득 메운 2만여 명의 야구팬들이 쏟아내는 함성으로 사직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롯데는 오늘부터 주말까지 SSG와 홈 3연전을 치르는데요, 6회인 현재 롯데가 0대 12로 뒤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지난 NC와의 '낙동강 더비'에서 3연패를 하며 주춤거렸는데요.

오늘은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정팀 SSG 랜더스는 선발 화이트를 내세워 원정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홈 개막전을 맞아 사직구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구단 측은 지난 시즌 최다 관중 달성을 기념해 입장객들에게 기념 배지를 증정했고,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부스와 포토카드 판매부스 앞에는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매점에는 KBO최초로 미슐랭 선정 맛집을 입점시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팬들의 반응 또한 좋습니다.

{이호준 최원정/롯데 자이언츠 팬/승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전준우 선수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오늘 또 한동희 선수가 올라와서 한동희 선수가 홈런을 꼭 쳤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인/롯데 자이언츠 팬/일단 직관을 직접 보는것도 좋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지금 제일 잘하고 있는 1선발 투수여서 오늘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번 3연전 모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롯데가 6년 만에 홈 개막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을지 야구 팬들의 시선이 사직을 향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직구장에서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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