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파워토크] 국립창원대, 4년제·2년제 동시 운영…전국 첫 모델 제시
손예지
입력 : 2025.08.11 15:48
조회수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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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無)’ 개혁, UGRIC 연합···‘현장 직결형 인재 양성 체계의 출발선’
경남도립거창대와 남해대의 통합으로 출범하는 국립창원대는 인재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혁신을 통해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KNN ‘파워토크’에 출연해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 결합이 아니라, 전문학사부터 일반학사, 대학원까지를 관통하는 현장 직결형 인재 양성 체계의 출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창원대는 캠퍼스·국적·교수의 경계를 허무는 ‘3무(無)’ 개혁을 통해 공간과 학과, 국제 학생 이동의 장벽을 낮추고 유연한 교육·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 지자체와 출연연, 대기업과 강소기업,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UGRIC 연합을 통해 ‘속도와 방향을 맞춘 기차 모델’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임용(JA) 제도로 연구소 연구원과 기업 임원이 강의와 공동연구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창원형 과학기술원 구상과 DNA 전략, UGRIC 연합, 3무 경계 개혁이 맞물리면서 국립창원대는 지역 산업의 속도와 대학의 속도를 일치시키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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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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