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0회 부산불꽃축제 대비 총력···“시민 안전에 철저 대비” 강조
손예지
입력 : 2025.11.04 09:54
조회수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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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불꽃축제, 100만 명 운집 대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13일~16일 지스타 행사 관람객 이동 동선 고려해 혼잡 최소화 방침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등 40여 명의 안전관리위원과 민간 화약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 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관람객 안전, 대중교통, 소방, 해상 안전관리 등 조치 전반의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인파 관리를 위해 백사장과 해변로 총량제 실시,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행사 관람객의 이동 동선이 겹칠 가능성을 대비해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진행된 제19회 부산불꽃축제에선 약 103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축제 관련 신고는 42건, 구급활동은 91건이 접수됐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 다소 과하다고 느껴질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각 기관은 시민들이 무사히 귀가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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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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