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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수능 여파…서울대 의예 합격 예상점수 422~423점·경영 399∼406점 전망

박동현 입력 : 2025.12.05 14:23
조회수 : 867
불수능 여파…서울대 의예 합격 예상점수 422~423점·경영 399∼406점 전망
자료 : 연합뉴스

의대·최상위 자연계 학과 합격선 일제히 상승
SKY 인문 395점·자연 392점 예상
“영어 반영 낮은 대학에 지원자 몰릴 가능성”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학원가가 전망했습니다.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분석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과의 예상 합격선은 표준점수 합산 기준 422~423점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8점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도 399~406점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5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주요 의대 합격선도 대체로 상승세입니다.

연세대 422점, 고려대 418점, 성균관대·가톨릭대 420점 등 주요 대학 의대는 대부분 전년보다 7~10점가량 오른 점수가 예상됩니다.

의대를 제외한 자연계 최상위 학과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407점, 연세대·고려대 반도체 관련 학과는 402점 안팎으로 분석되며,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전년 대비 11점 상승한 401점으로 제시됐습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경제 등 인기 학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연세대·고려대 경영학과는 403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402점으로 추정됐습니다.

SKY 기준 인문계 합격선은 395점, 자연계는 392점으로 각각 8~9점씩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학원가는 이번 합격선 상승의 배경으로 ‘불수능’을 지목했습니다.

특히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크게 줄면서, 영어 반영 비중이 낮은 대학으로 지원자가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국어 표준점수가 크게 오른 만큼 “국어 성적이 정시 지원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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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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