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포츠

롯데, 2연패 탈출 노린다…비슬리 앞세워 오늘 사직서 SSG전

박동현 입력 : 2026.09.16 16:45
조회수 : 142

오후 6시30분 사직서 맞대결…롯데 9위·SSG 7위, 하위권 순위 경쟁
비슬리 시즌 10승 도전…24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5.15
SSG 아빌라 10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1.41…롯데 상대 2경기 모두 승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늘(16일) 홈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연패 탈출에 나섭니다.

롯데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홈경기를 치릅니다.

롯데는 현재 9위, SSG는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두 팀의 격차는 1.5경기입니다.

롯데는 지난 13일 KT전에 이어 15일 삼성전에서도 3대 7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3승 7패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비슬리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31이닝 동안 138개의 삼진을 잡았고 10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일 삼성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9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지만, 10일 KT전에서는 4이닝 동안 10안타를 내주며 9실점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올 시즌 SSG를 상대로는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11일 SSG전에서는 5이닝 8피안타 7실점으로 고전했습니다.

SSG 선발투수는 페드로 아빌라입니다.

아빌라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하고 있으며 10차례 등판 가운데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를 상대로도 강했습니다.

지난 7월 22일과 8월 11일 두 차례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모두 승리를 거뒀고, 12이닝 동안 자책점 3점만 허용했습니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7승 1무 7패로 팽팽합니다.

아빌라가 롯데를 상대로 두 차례 모두 승리를 거둔 만큼, 롯데 타선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