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7 지역대학을 가다] AI 시대 교육혁신 나선 동서대…스텔라예술대학 새롭게 출범
박종준
입력 : 2026.09.07 16:11
조회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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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특성화 전공에 3개 융합형 전공 신설…AI·XR 등 미래 창의산업 대응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전략적 파트너십…48개국 335개 대학·기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2027학년도 신입생 2,031명 모집…수능 최저학력 제한 없어
2027학년도부터 임권택영화예술대학과 미디어콘텐츠대학, 디자인대학을 통합한 스텔라예술대학이 새롭게 출범합니다.
스텔라예술대학은 동서대가 지난 30년간 집중 육성해 온 창의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 혁신 모델입니다.
기존 14개 특성화 전공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3개의 융합형 전공도 신설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XR, 지속 가능성, 데이터, 브랜드 전략 등 미래 창의산업의 핵심 영역으로 진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동서대는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미네르바 프로젝트 설립자 겸 CEO 벤 넬슨이 동서대를 직접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벌 교육을 위해 전 세계 48개국 335개 대학과 연구소, 협회 등과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프국제대학에 설치된 미주 캠퍼스를 활용한 스터디 어브로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현지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팀을 꾸려 해외 특정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겔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형 글로벌 리더십 교육도 진행합니다.
동서대는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 아트 앤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238위, 아시아 69위, 국내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디자인기구 WDO의 국내 대학 최초 회원교로 국제 디자인 네트워크도 확장해 왔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전공을 넘나드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웹툰 전공에서는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현장의 강의실을 구현해 전문가와 교수가 함께 가르치는 필드 캠퍼스 모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 지원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습니다.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동서대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상생하는 혁신 대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을 무대로 문화콘텐츠 분야 아시아 넘버원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모두 2,031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따른 최저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수시모집은 9월 7일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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