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여름에서 곧바로 가을..이른 성묘 발길도
김민성
입력 : 2026.09.06 19:01
조회수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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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도 부산경남에는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폭염이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일주일만에 여름에서 가을로 바뀐 날씨에 레포츠나 나들이, 이른 성묘 등 바깥으로 발길들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프 보드가 파도 위를 내달립니다.
넘어져도 곧바로 또다시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던집니다.
맑은 하늘에 강한 바람, 파도까지 더 높아지면서 송정은 서퍼들의 무대가 됩니다.
"바람은 조금 많이 부는데 날씨가 너무 맑기도 하고 파도가 일단 좋으니까...오랜만에 타서 좋았습니다. 파도도 몇 개 간간히 좋은 거 탔고."
"오늘(6) 부산 전역과 경남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시에 바닷가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여름 내내 식지 않던 폭염은 이번 주말, 부산경남에서 사라졌습니다.
한꺼번에 찾아든 가을정취와 함께 수목원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숲속에서 곤충을 만져보고 동식물을 보며 뛰어 노느라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아이들이랑 해운대수목원 왔는데...다른 친구가 양 있다고 오라고 해서 왔어요.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
공원묘원에는 추석 전 미리 조상들을 찾은 성묘객들도 줄을 이었습니다.
사라진 더위, 선선해진 가을이 성묘객들을 반겼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아버님 기일이고 추석을 맞이해서 기일 전에 한 번 아버님께 인사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오늘은 날씨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성묘하기도 너무 좋았고요."
이렇게 선선해진 가을날씨는 다음주 내내 비소식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북상 중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에 따라 강풍과 풍랑주의보는 내일과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오늘(6)도 부산경남에는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폭염이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일주일만에 여름에서 가을로 바뀐 날씨에 레포츠나 나들이, 이른 성묘 등 바깥으로 발길들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프 보드가 파도 위를 내달립니다.
넘어져도 곧바로 또다시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던집니다.
맑은 하늘에 강한 바람, 파도까지 더 높아지면서 송정은 서퍼들의 무대가 됩니다.
"바람은 조금 많이 부는데 날씨가 너무 맑기도 하고 파도가 일단 좋으니까...오랜만에 타서 좋았습니다. 파도도 몇 개 간간히 좋은 거 탔고."
"오늘(6) 부산 전역과 경남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시에 바닷가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여름 내내 식지 않던 폭염은 이번 주말, 부산경남에서 사라졌습니다.
한꺼번에 찾아든 가을정취와 함께 수목원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숲속에서 곤충을 만져보고 동식물을 보며 뛰어 노느라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아이들이랑 해운대수목원 왔는데...다른 친구가 양 있다고 오라고 해서 왔어요.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
공원묘원에는 추석 전 미리 조상들을 찾은 성묘객들도 줄을 이었습니다.
사라진 더위, 선선해진 가을이 성묘객들을 반겼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아버님 기일이고 추석을 맞이해서 기일 전에 한 번 아버님께 인사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오늘은 날씨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성묘하기도 너무 좋았고요."
이렇게 선선해진 가을날씨는 다음주 내내 비소식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북상 중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에 따라 강풍과 풍랑주의보는 내일과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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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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