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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합류

손예지 입력 : 2026.06.19 10:46
조회수 : 231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합류
자료: 연합뉴스

인텔,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 선임
첨단 패키징·후공정 제조 총괄
SK하이닉스·SK온 대표 거친 반도체 전문가

이석희 전 SK하이닉스·SK온 대표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에 합류합니다.

인텔은 현지시간 18일 이 전 대표를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 후공정 기술 개발, 후공정 제조 부문을 총괄합니다.

또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인텔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파운드리 부문 안에 첨단 패키징을 전담하는 독립 사업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여러 칩을 하나로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립부 탄 CEO는 이 전 대표에 대해 첨단 기술과 대규모 제조 조직을 이끌어온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뒤 10년 넘게 인텔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고, 2023년부터 최근까지 SK온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습니다.

SK하이닉스 재직 당시에는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와 솔리다임 통합 작업에도 관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인텔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 리더십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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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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