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2.5도 기록적 폭염, 펄펄 끓는 부산*경남
김동환
입력 : 2026.08.02 18:53
조회수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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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부산·경남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양산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앗고 부산의 일부지역도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성수기를 맞은 해운대해수욕장,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렸지만, 뜨거운 햇볕에 파라솔 그늘을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자민 손호창 손아현/피서객/"날씨가 너무 더운데 그래도 이렇게 백사장에 파라솔이 있어서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잡았고 이렇게 파라솔을 잡으니까 햇볕도 피하면서,,,"}
시민들이 느끼는 폭염은 기록적인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양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을 보였습니다.
부산도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 연제구에서는 체온이 38.8도까지 오른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김주경/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주임/"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였고, 체온을 측정해 보니 38.8도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부산 49명,
경남 1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부산 1명과 경남 3명 등 모두 4명입니다.
{배재은/부산기상청 예보관/"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낮 동안 강한 일사로 열이 축적되어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폭염 특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 장기화에 바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해안 수온이 급상승하면서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동에서는 가숭어 1만4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경남도와 지자체는 대규모 폐사를 막기 위해 양식어류 980만 마리의
긴급 방류와 조기 출하를 추진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부산·경남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양산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앗고 부산의 일부지역도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극성수기를 맞은 해운대해수욕장,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렸지만, 뜨거운 햇볕에 파라솔 그늘을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자민 손호창 손아현/피서객/"날씨가 너무 더운데 그래도 이렇게 백사장에 파라솔이 있어서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잡았고 이렇게 파라솔을 잡으니까 햇볕도 피하면서,,,"}
시민들이 느끼는 폭염은 기록적인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양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을 보였습니다.
부산도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 연제구에서는 체온이 38.8도까지 오른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김주경/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주임/"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였고, 체온을 측정해 보니 38.8도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부산 49명,
경남 1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부산 1명과 경남 3명 등 모두 4명입니다.
{배재은/부산기상청 예보관/"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낮 동안 강한 일사로 열이 축적되어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폭염 특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 장기화에 바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해안 수온이 급상승하면서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동에서는 가숭어 1만4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경남도와 지자체는 대규모 폐사를 막기 위해 양식어류 980만 마리의
긴급 방류와 조기 출하를 추진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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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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