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 41.4도 관측 사상 최고 기온 기록
하영광
입력 : 2026.07.31 20:43
조회수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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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공식 기후통계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부산경남 전역에 며칠째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더위를 피해나온 시민들로 붐비는 부산 온천천에 나가 있습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온천천에 나와있습니다.
밤에도 여전히 후끈한 날씨입니다만 그래도 집에 있기보다는 바람이 불어 선선함이 느껴지는 온천천 주변으로 꽤 많은 시민들이 나와있는 모습입니다.
오늘(31) 하루 부산경남은 그야말로 불바다가 됐습니다.
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은 41.4도로, 국내 기상관측 사상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1세기 최악의 더위'라고 불렸던 지난 2018년 강원 홍천의 41도 기록도 뛰어넘었습니다.
경남 김해가 39.8도, 창원이 39도를 기록하며 관측이래 지역 내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부산 금정구도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30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20대 남성이 쓰러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31)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로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낮 시간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고, 의식이 흐릿해지는 등 이상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더위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다가 다음주부터는 다소 누그러져 35도 전후의 기온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영상편집 김민지
오늘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공식 기후통계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부산경남 전역에 며칠째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더위를 피해나온 시민들로 붐비는 부산 온천천에 나가 있습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온천천에 나와있습니다.
밤에도 여전히 후끈한 날씨입니다만 그래도 집에 있기보다는 바람이 불어 선선함이 느껴지는 온천천 주변으로 꽤 많은 시민들이 나와있는 모습입니다.
오늘(31) 하루 부산경남은 그야말로 불바다가 됐습니다.
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은 41.4도로, 국내 기상관측 사상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1세기 최악의 더위'라고 불렸던 지난 2018년 강원 홍천의 41도 기록도 뛰어넘었습니다.
경남 김해가 39.8도, 창원이 39도를 기록하며 관측이래 지역 내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부산 금정구도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30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20대 남성이 쓰러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31) 숨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로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낮 시간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고, 의식이 흐릿해지는 등 이상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더위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다가 다음주부터는 다소 누그러져 35도 전후의 기온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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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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