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얼음공장...주말도 없이 풀가동
김민성
입력 : 2026.07.31 17:33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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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 끝날줄 모르고 계속되면서 요즘 얼음 제조공장은 분주해졌습니다.
주말까지 반납해야할 정도로 끝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대목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성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의 한 팥빙수 전문점!
밀려드는 손님들에 가게 직원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얼음을 갈랴, 포장하랴. 잠시의 쉴 틈도 없습니다.
팥빙수를 받아든 손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돕니다.
{윤경숙, 김연희/창원 대장동/"시원해. 우리 맛있게 먹고 가자."}
가족끼리 사이좋게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더위에 지쳤던 몸을 달래봅니다.
{서채연, 이수연, 서우성/부산 남항동/"걸어오면서 죽을 뻔했는데 1분 정도 걸어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 와서 좀 시원해서 조금 살 것 같습니다."}
이처럼 얼음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얼음공장은 대목을 맞았습니다.
깨끗한 식수를 넣고 틀에 넣고 사흘 동안 꽁꽁 얼리면 덩어리얼음이 나옵니다.
무려 130킬로그램이 없는 덩어리얼음을 쉴 새 없이 만들어냅니다.
하루에 만드는 덩어리 얼음은 5백여 개, 용도에 따라 쪼개서 식당이나 카페 등으로 파는데 그날그날 동이 다 납니다.
"만들어진 얼음을 보관하는 냉동 창고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이 넓은 냉동 창고가 거의 빌 정도로 얼음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공장은 주말까지 반납한 채 얼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박홍채/제빙 업체 직원/"아무래도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사러 오고 하니까 (더위를) 많이 느끼지요. (평소에) 한 10개 사가면 50개 사가고...100개 가져가면 200개, 300개씩 가져가고 하니까 더 체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얼음공장의 바쁜 하루가 매일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조예인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 끝날줄 모르고 계속되면서 요즘 얼음 제조공장은 분주해졌습니다.
주말까지 반납해야할 정도로 끝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대목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성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의 한 팥빙수 전문점!
밀려드는 손님들에 가게 직원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얼음을 갈랴, 포장하랴. 잠시의 쉴 틈도 없습니다.
팥빙수를 받아든 손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돕니다.
{윤경숙, 김연희/창원 대장동/"시원해. 우리 맛있게 먹고 가자."}
가족끼리 사이좋게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더위에 지쳤던 몸을 달래봅니다.
{서채연, 이수연, 서우성/부산 남항동/"걸어오면서 죽을 뻔했는데 1분 정도 걸어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 와서 좀 시원해서 조금 살 것 같습니다."}
이처럼 얼음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얼음공장은 대목을 맞았습니다.
깨끗한 식수를 넣고 틀에 넣고 사흘 동안 꽁꽁 얼리면 덩어리얼음이 나옵니다.
무려 130킬로그램이 없는 덩어리얼음을 쉴 새 없이 만들어냅니다.
하루에 만드는 덩어리 얼음은 5백여 개, 용도에 따라 쪼개서 식당이나 카페 등으로 파는데 그날그날 동이 다 납니다.
"만들어진 얼음을 보관하는 냉동 창고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이 넓은 냉동 창고가 거의 빌 정도로 얼음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공장은 주말까지 반납한 채 얼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박홍채/제빙 업체 직원/"아무래도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사러 오고 하니까 (더위를) 많이 느끼지요. (평소에) 한 10개 사가면 50개 사가고...100개 가져가면 200개, 300개씩 가져가고 하니까 더 체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얼음공장의 바쁜 하루가 매일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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