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땡볕 피해 실내로 실내로...
하영광
입력 : 2026.08.04 20:47
조회수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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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폭염을 피해 실내 공간을 피서지삼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늘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실내 야구연습장부터 최근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박물관,
그리고 이색동굴까지 시내 곳곳의 숨은 피서지 역할을 하는 장소들을
하영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야구 체험을 하는 아이들로 북적이는 부산 일광야구체험관입니다.
실제 투수가 된 것처럼 스트라이크 존을 향해 강속구를 던져보기도 하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 베이스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기도 합니다.
{김대윤 김도윤 김시윤/부산 모전초등학교/"원래 축구하는데 밖에 너무 더워서 시원한 실내로 왔어요."}
"보시는 것처럼 야구 같은 야외스포츠를 폭염을 피해 즐길 수 있다보니 예약 오픈런 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방공호로 쓰였던 한 도심 속 동굴에도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음 시원하다}
불과 몇 미터 안으로 들어왔을 뿐인데 에어컨을 킨 것 같은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최연 최미숙/부산 구포동/"밖에 너무 더워가지고 동굴에 들어오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지루한 곳에서 핫한 장소로,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는 박물관도 인깁니다.
해외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국내 젊은 층의 수요가 늘었고, 다양한 기획전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박물관은 지난 한달 5만4천 명이 찾았는데,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변문채 최시내/부산 대신동/"그림이 다 그려져있고 기록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시원하게 보니까 좋아요."}
이 밖에도 주요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도 지난해 대비 10에서 15% 정도 늘었는데, 이 역시 폭염의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한편 폭염을 피해 실내 공간을 피서지삼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늘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실내 야구연습장부터 최근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박물관,
그리고 이색동굴까지 시내 곳곳의 숨은 피서지 역할을 하는 장소들을
하영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야구 체험을 하는 아이들로 북적이는 부산 일광야구체험관입니다.
실제 투수가 된 것처럼 스트라이크 존을 향해 강속구를 던져보기도 하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 베이스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기도 합니다.
{김대윤 김도윤 김시윤/부산 모전초등학교/"원래 축구하는데 밖에 너무 더워서 시원한 실내로 왔어요."}
"보시는 것처럼 야구 같은 야외스포츠를 폭염을 피해 즐길 수 있다보니 예약 오픈런 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방공호로 쓰였던 한 도심 속 동굴에도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음 시원하다}
불과 몇 미터 안으로 들어왔을 뿐인데 에어컨을 킨 것 같은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최연 최미숙/부산 구포동/"밖에 너무 더워가지고 동굴에 들어오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지루한 곳에서 핫한 장소로,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는 박물관도 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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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주요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도 지난해 대비 10에서 15% 정도 늘었는데, 이 역시 폭염의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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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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