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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스페셜] 청년농부들, 스마트팜으로 미래를 심다

이아영 입력 : 2026.06.15 14:21
조회수 : 74
[테마스페셜] 청년농부들, 스마트팜으로 미래를 심다

스마트팜 사관학교서 시작된 청년농업인의 도전
간호사·공무원·디자이너 출신까지…농촌에서 찾은 새로운 기회
기술과 아이디어로 농업 혁신…상생과 성장의 길 모색

아산과 논산, 홍성, 당진 등 충남 곳곳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농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습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출신 김선하 씨는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 유럽형 쌈채소 재배를 배우며 귀농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쌈채소를 생산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간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과 돌봄을 결합한 케어팜 운영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논산의 안경수 씨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수료 후 독자적인 스마트팜을 구축해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에어로포닉스 기술을 도입한 안 씨는 스마트팜 운영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청년농업인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육묘와 유통, 판매를 함께하는 상생 모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성의 박종빈 씨는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농촌에 정착해 화훼 스마트팜에 도전했습니다.

스마트팜 온실에서 다양한 꽃을 재배하며 새로운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당진의 장은하 씨는 스마트팜 딸기농장을 운영하며 체험농장과 온라인 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농업 교육과 마케팅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도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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