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지역대학을 가다] 반도체부터 글로컬 교육까지…동아대, 미래·지역 인재 키운다
동아대학교는 개교 후 80년 동안 정치와 법조, 경영, 문화, 체육계 등에서 30만 명의 동문을 배출해 왔습니다.
반도체학과에서는 신소재와 반도체 물리, 전자 소자 등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반도체 전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작업치료학과는 부속대학병원과 재활병원 등 보건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신 재활기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작업치료사와 감각발달재활사, 보조공학사 등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석당인재학부에서는 동아대 설립자인 정재환 선생의 건학 이념을 이어받아 법조인과 행정인, 금융인이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간 총장학금은 663억 원으로 학생 1명당 약 385만 원이 지급되며,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1위, 전국 4년제 대학 중 9위에 해당합니다.
캠퍼스에는 54개국 2,5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생들과 서포터즈 데일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동아대는 48개국 360여 개 기관과 협정을 맺고 매년 500명의 학생을 복수학위와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진로개발센터와 취업 전문 기관인 인재개발과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교육도 제공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취업 동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동아대는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 모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공 탐색부터 진로 설계, 무제한 멘토링과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부산형 앵커 사업을 통해 수소와 2차전지, 바이오헬스 분야로 구성된 지역 기업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연구자들은 기업에 필요한 주제를 직접 연구하며 특허 출원과 기술 이전, 논문 게재 등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 글로컬 연합대학의 교육 혁신 모델인 필드 캠퍼스 기반 연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에너지 테크와 휴먼케어, 문화 콘텐츠, 부산 해리티지 등 6개 전공의 지역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자율전공학부 모집 인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희망 전공을 100% 선택할 수 있는 광역계열에서 102명, 공과대학 8개 학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에너지 테크에서 72명, 건강보건과학대학 3개 학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휴먼케어에서 18명을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전형과 지역인재종합전형은 전년도보다 1단계 합격자 배수가 변경됐으며, 지역의사제전형도 신설됐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학과 선발전형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올해 교과진로우수자전형을 신설해 교과 성적 80%와 서류 20%를 반영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 발달사항을 바탕으로 학업과 진로 역량을 정성적으로 평가합니다.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