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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스페셜] 울산웨일즈, 문수야구장에 새 역사 쓰다…시민구단의 첫 항해
임택동
입력 : 2026.06.09 15:07
조회수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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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시민야구단 창단…퓨처스리그 새 도전
공개 트라이아웃부터 제주 전지훈련까지 ‘원팀’ 완성
프로팀 첫 연습경기 승리…울산 야구 새 출발 알려
울산웨일즈는 프로야구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 신생 구단으로 창단됐습니다.
팀 창단을 위해 진행된 공개 트라이아웃에는 23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선수들은 수비와 타격, 투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선보이며 입단 경쟁을 펼쳤습니다.
구단은 당초 35명의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감독이 원하는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 부족으로 1차 명단에는 2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수단은 새롭게 단장 중인 문수야구장을 대신해 울산 중구 종합운동장 등에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은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울산웨일즈는 창단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수단을 소개했습니다.
선수들은 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후 선수단은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일본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과 호주 출신 선수도 합류해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선수들은 체력과 기본기 훈련을 반복하며 개막전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갔습니다.
전지훈련 막바지에는 청백전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울산웨일즈는 일반 퓨처스리그 구단보다 작은 규모의 선수단으로 시즌을 치러야 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과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2대 6 승리를 거뒀습니다.
울산웨일즈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야구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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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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