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C 5위 매직넘버 1, 롯데 꼴찌 확정
현승훈
입력 : 2019.09.24 08:47
조회수 : 326
0
0
올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마지막 한자리인 5위를 노리고 있는 NC다이노스가
어제(24) 만루홈런 한방으로 승리를 챙겨 이제 남은 경기에서 1승만 기록하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됩니다.
NC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초 모창민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모창민의 만루홈런은 2008년 프로 데뷔 후 첫 정규시즌 만루홈런이었으며,
선발 이재학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한편 롯데는 어제 패배로 48승 88패 3무를 기록하며 올시즌 최하위를
확정했는데, 8개 구단 체체였던 지난 2004년 꼴찌 이후 15년만에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현승훈 기자
annhyu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까마귀가 뒤덮는 도심..민원 속출에 퇴치에도 고민2025.12.26
-
한달 뒤 '대심도 개통'...차는 더 막히나?2025.12.26
-
잇따른 방산 핵심기술 유출..구멍뚫린 안보2025.12.26
-
70년 배정학원 기사회생 폐교부지에 청년주택2025.12.26
-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점검2025.12.26
-
성탄절 단독주택 화재 참사…1명 숨져2025.12.25
-
농협, 자체 개혁 기대 어려워2025.12.25
-
불길만 스쳐도 활활 흡음재...방염 기준도 제각각2025.12.24
-
[르포]엇갈리는 모금 성적표…숨은 온정은 올해도2025.12.24
-
이른 추위에 독감 유행...혈액부족 '빨간불'2025.12.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