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부회장 승진
박철훈
입력 : 2019.03.14
조회수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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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어제(14)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넥센그룹은 어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주회사 넥센과 넥센타이어의
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 2천 16년부터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온 강호찬
신임 부회장은 이로써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경영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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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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