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녕 계성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강소라
입력 : 2019.02.26 19:40
조회수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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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계성고분군이
창녕 비화가야의 성립과 가야에서
신라로 이행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가치가 인정돼 국가사적 제547호로
승격 지정됐습니다.
5세기에 집중적으로 대형 고총고분이 축조된 계성고분군 발굴결과
축조집단은 비화가야 초기 중심세력이었으며 무덤의 구조는
덧널무덤 단계에서 돌덧널무덤로 변화해 가는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창녕 비화가야의 성립과 가야에서
신라로 이행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가치가 인정돼 국가사적 제547호로
승격 지정됐습니다.
5세기에 집중적으로 대형 고총고분이 축조된 계성고분군 발굴결과
축조집단은 비화가야 초기 중심세력이었으며 무덤의 구조는
덧널무덤 단계에서 돌덧널무덤로 변화해 가는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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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기자
knn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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