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넥센타이어 20년째 1호 전통 이어가
박철훈
입력 : 2019.02.19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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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20년째 1호 주총의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오늘(19)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주총으로 2천년 사명 변경 이후
올해까지 20년째 12월 결산법인
1호 주총 기록을 세웠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체코에 있는
유럽 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마곡 중앙연구소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4대 거점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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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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