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사학비리 엄정수사, 영산대 등 검찰에 촉구

표중규 입력 : 2018.04.23
조회수 : 130

부산 영산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7개 사립대학 교수협의회가 사학비리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7개 사립대학 교수협의회는 사학재단의 교비 횡령이나 불법 토지매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영산대의 경우 총장관사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1억원 가량 비싸게 구입했다는 논란과 임금체불건 등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