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학비리 엄정수사, 영산대 등 검찰에 촉구
표중규
입력 : 2018.04.23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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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산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7개 사립대학 교수협의회가 사학비리를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7개 사립대학 교수협의회는 사학재단의 교비 횡령이나 불법 토지매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영산대의 경우 총장관사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1억원 가량 비싸게 구입했다는 논란과 임금체불건 등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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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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