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부산*경남 눈 또는 비, 거창 5.7cm
서나경
입력 : 2014.12.07
조회수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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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경남지역 흐린 가운데, 조금씩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구름대가 남해상에서 다소 빠르게 이동하면서,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부산과 경남 남해안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기상대 관측 결과, 경남의 적설량은 거창이 5.7cm, 진주는 2.5cm입니다.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창원의 낮 최고기온은 8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최고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눈구름대가 남해상에서 다소 빠르게 이동하면서,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부산과 경남 남해안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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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경 기자
seo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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