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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땅값 17년 만에 하락…토지 거래 위축

정기형 입력 : 2026.10.28 17:35
조회수 : 91
경남 지역 땅값이 지난 2009년 이후 17년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결과 양산과 창원을 제외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땅값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3분기 토지 거래량도 전 분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남의 토지 시장 위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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