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피' 日로 향하지만...축제장은 비바람 '비상'
정기형
입력 : 2026.10.23 19:17
조회수 : 200
0
0
<앵커>
가을 본격적인 축제철을 맞았지만, 북상하고 있는 태풍 소식에 비상입니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두가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입니다.
31일 개막 준비에 공원과 산책로가 국화향으로 물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말 태풍 참피 소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은 낮지만,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기 때문입니다.
조형물에 두꺼운 철사를 묶고 작은 화분들은 더 가까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심춘석/창원시농업기술센터 축제화훼팀장/일부러 말뚝을 박아서 고정을 시키고 있습니다. 튼튼하게 고정시키고 있고, 작은 (화분들은) 일부러 개별적으로 고정이 안되니까 저희가 화분끼리 더 밀착을 시키고...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던 부산 광안리해변도서전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비에 약한 책을 주제로 한 행사다보니 우려가 더 컸습니다.
이우철/부산 수영구 문화도시기획계장/책을 가지고 하는 행사다 보니까 비와 바람에 의해서 책이 파손되는 등의 우려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진행중인 사천에어쇼와 창원 맘프, 부산의 UN평화축제와 라라라 페스티벌 등 곳곳이 축제의 바다입니다.
세력이 약해진 태풍 참피는 일단 한반도를 피해갈 전망입니다.
하지만 오늘(23)밤부터 주말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김유정/부산기상청 예보과 주무관/경남은 25일 저녁까지 부산은 26일 새벽까지 비가 예상됩니다. 23~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며...
특히 다음주 월요일인 26일은 밀물 수위가 높은 대조기까지 겹쳐 상습 침수 구역이나 저지대의 침수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권용국
가을 본격적인 축제철을 맞았지만, 북상하고 있는 태풍 소식에 비상입니다.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두가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입니다.
31일 개막 준비에 공원과 산책로가 국화향으로 물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말 태풍 참피 소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은 낮지만,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기 때문입니다.
조형물에 두꺼운 철사를 묶고 작은 화분들은 더 가까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심춘석/창원시농업기술센터 축제화훼팀장/일부러 말뚝을 박아서 고정을 시키고 있습니다. 튼튼하게 고정시키고 있고, 작은 (화분들은) 일부러 개별적으로 고정이 안되니까 저희가 화분끼리 더 밀착을 시키고...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던 부산 광안리해변도서전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비에 약한 책을 주제로 한 행사다보니 우려가 더 컸습니다.
이우철/부산 수영구 문화도시기획계장/책을 가지고 하는 행사다 보니까 비와 바람에 의해서 책이 파손되는 등의 우려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한창 진행중인 사천에어쇼와 창원 맘프, 부산의 UN평화축제와 라라라 페스티벌 등 곳곳이 축제의 바다입니다.
세력이 약해진 태풍 참피는 일단 한반도를 피해갈 전망입니다.
하지만 오늘(23)밤부터 주말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김유정/부산기상청 예보과 주무관/경남은 25일 저녁까지 부산은 26일 새벽까지 비가 예상됩니다. 23~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며...
특히 다음주 월요일인 26일은 밀물 수위가 높은 대조기까지 겹쳐 상습 침수 구역이나 저지대의 침수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권용국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참피' 日로 향하지만...축제장은 비바람 '비상'2026.10.23
-
시민 발 볼모 부산교통공사 '파업 줄타기' 또...2026.10.23
-
아프면 서울로?…'지역완결의료'에 답 있다2026.10.23
-
돌아온 부캉이...멀리 떠날 준비 시작하나?2026.10.22
-
'세계 5위 관광도시' 무색...황령산 '교통지옥'2026.10.22
-
우주항공기술을 한 눈에...2026 '사천 에어쇼'2026.10.22
-
남해안 햇굴 수확…작황은 '맑음', 소비는?2026.10.22
-
세번째 외해 떠나보내기 작전...부캉이는 '머뭇'2026.10.21
-
폐점 홈플러스 점포...내부는 여전히 '영업중'2026.10.21
-
퐁피두·생곡 소각장…부산시 국감 여야 공방2026.10.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