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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방은행 예치율 14.9% 불과

길재섭 입력 : 2026.10.16 10:30
조회수 : 98
부산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 은행 예치금이 1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부산 이전 공공기관 9곳의 지난 해 전체 예치금이 7조 720억 원이었지만, 이 가운데 BNK 부산은행 예치금은 1조 546억원으로 전체의 14.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의원은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총예치금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등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를 무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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