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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국장 인도장' 확대..국감서도 논의

황보람 입력 : 2026.10.16 07:58
조회수 : 151
부산항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입국장 면세품 인도장'의 확대가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KNN 보도 뒤, 국회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윤영석 의원은 관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입국장 인도장이 부산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국민들의 편의성 증대와 면세업계 활성화를 위해 김해공항 등 전국 공항과 항만에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공항이나 항만 시설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논의를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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