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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이율 2만%' 불법사채 16명 검거

정효정 입력 : 2026.10.15 17:15
조회수 : 54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출 광고를 통해 돈을 빌려준 뒤 연이율 2만%의 이자를 요구하고, 이를 갚지 못하면 채무자와 가족을 협박해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불법사채조직원 16명을 검거하고 이가운데 1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9월까지 2천 명에게 76억여원을 대출해주고 수 십억원의 이자를 받아챙겼으며 돈을 갚지 못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계좌를 정지시키겠다며 협박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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