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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 항만 감시장치, 중국산 부품 사용 많아

길재섭 입력 : 2026.10.14 17:23
조회수 : 87
부산항과 감천항의 영상감시장치에 중국산 부품이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과 2025년 부산항과 감천항 영상감시장치 사업 조달 계약서에 광송수신 모듈 등 모두 344개의 중국산 부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감시용 CCTV가 100% 대한민국 제조라고 밝혔지만, 중국산 부품의 안전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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