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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오태원 전 부산 북구청장 수사 의뢰 요구

김민성 입력 : 2026.09.11 20:28
조회수 : 44
부산시는 오태원 전 부산 북구청장이 구청사 안에 개인 쑥뜸방을 만들어 이용한 사실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북구에 요구했습니다.

부산시 감사 결과, 지난 2022년부터 지난 1월까지 오태원 당시 북구청장은 청사 안에 쑥뜸방을 만들어 점용했으며 공공운영비 97만9천 원을 들여 환기 시설을 설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부산시는 북구가 무단 점유 변상금 4백65만 원을 오 전 구청장에게 부과하지 않은 점을 확인해 부과와 징수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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