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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팬스타 아크로'호, 유빙 문제 없이 난코스 벗어나

최한솔 입력 : 2026.09.07 17:26
조회수 : 108
지난달 22일 부산 신항에서 출항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팬스타 아크로'호가 당초 예상했던 북극해의 어려운 구간들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팬스타 아크로호가 좁은 해협에 유빙이 밀집한 마티센 해협과 빌키츠키 해협을 무사히 지나 순조롭게 북동항로를 운항 중이라 밝혔습니다.

팬스타 측은 예상보다 유빙들이 많지 않아 운항에는 문제가 없었고 다만 데이터 수집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정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며, 오는 12일쯤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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