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테르담항 파업 북극항로 시범운항 귀환 지연 예상
김건형
입력 : 2026.09.07 07:47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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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환 일정이 늦춰질 전망입니다.
해빙 등 북극항로 여건 탓에 사나흘 지연된 데다 목적지인 로테르담 현지 항만 노조가 4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하역 대기 시간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당초 다음 달 5일로 예정됐던 부산항 복귀 일정 역시 연쇄적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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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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