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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사미 부지 개발 무산 수순...부지대금 반환문제 관심

주우진 입력 : 2026.08.28 07:56
조회수 : 113
부산 센텀시티 세가사미 부지 개발에 나섰던 부동산 개발사 하인즈가 사실상 사업에 손을 떼면서, 부지 대금으로 부산시에 이미 납부한 9백여 억원의 반환 문제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인즈 측 특수목적법인은 지난 24일 폐업신고를 해 부동산개발업 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계약이 최종 해지되면 하인즈 측이 납부한 돈을 돌려줘야 해 귀책 정도 등에 따른 반환 액수를 놓고 양측의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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