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강까지 챙기는 편의점? 아이들 위한 건강식품
정효정
입력 : 2026.08.27 20:45
조회수 : 194
0
0
<앵커>
간단한 끼니나 간식을 찾을때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나 간편식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만 먹으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제 편의점도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품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과후수업을 마친 초등학생들이 편의점에 우루루 들어섭니다.
배고픈 오후, 간식은 대부분 달고 짭짤한 과자입니다.
{전유진/김해 율하초등학교 6학년/" ***나 라면이나 과자같은거 많이 먹어요."}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김영경/김해 무계동/"삼각김밥이나 라면... 애들이 자극적인걸 많이 고르는 편인데...}
실제 조사에서도 주 3회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청소년 비율이 6년 동안 10% 이상 늘었습니다.
단맛음료를 먹는 비율도 10%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올3월 편의점에 시작된게 '튼튼먹거리'사업입니다.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제품이나 고단백 식품을 눈에 띄는 위치에 모아 배치한 것입니다.
"진열대 아래에서부터 1미터 정도 높이가 이른바 골든존인데요. 튼튼먹거리가 이자리에 위치해 어린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변화에 따라 선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김미진/편의점 점주/김해시 율하동/"처음에는 간편식을 많이 구매를 하시다가 지금은 과일이나 고단백 식품도 선택을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눈에 먼저 띈 음식이 건강까지 챙겨준다니 아무래도 손길이 그쪽으로 갑니다.
{류하린/창원 내서읍/"건강이랑 식단때문에 튼튼 먹거리가 붙여져 있는거 찾고 있거든요. 당도 낮고 나트륨도 낮아가지고..."}
현재 전국에 303개, 부산*경남에서 9개 매장에 시행중인데 차츰 늘려갈 계획입니다.
{김나영/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사무관/"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구분하여 진열함으로써 기왕 드시는 거 좀 더 건강한 선택을 하시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바쁜 현대사회, 편의점 음식에도 건강을 함께 챙기자는 시도가 소비자들의 선택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간단한 끼니나 간식을 찾을때 편의점에서 인스턴트나 간편식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만 먹으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제 편의점도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품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과후수업을 마친 초등학생들이 편의점에 우루루 들어섭니다.
배고픈 오후, 간식은 대부분 달고 짭짤한 과자입니다.
{전유진/김해 율하초등학교 6학년/" ***나 라면이나 과자같은거 많이 먹어요."}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김영경/김해 무계동/"삼각김밥이나 라면... 애들이 자극적인걸 많이 고르는 편인데...}
실제 조사에서도 주 3회이상 패스트푸드를 먹는 청소년 비율이 6년 동안 10% 이상 늘었습니다.
단맛음료를 먹는 비율도 10%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올3월 편의점에 시작된게 '튼튼먹거리'사업입니다.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제품이나 고단백 식품을 눈에 띄는 위치에 모아 배치한 것입니다.
"진열대 아래에서부터 1미터 정도 높이가 이른바 골든존인데요. 튼튼먹거리가 이자리에 위치해 어린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변화에 따라 선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김미진/편의점 점주/김해시 율하동/"처음에는 간편식을 많이 구매를 하시다가 지금은 과일이나 고단백 식품도 선택을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눈에 먼저 띈 음식이 건강까지 챙겨준다니 아무래도 손길이 그쪽으로 갑니다.
{류하린/창원 내서읍/"건강이랑 식단때문에 튼튼 먹거리가 붙여져 있는거 찾고 있거든요. 당도 낮고 나트륨도 낮아가지고..."}
현재 전국에 303개, 부산*경남에서 9개 매장에 시행중인데 차츰 늘려갈 계획입니다.
{김나영/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사무관/"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구분하여 진열함으로써 기왕 드시는 거 좀 더 건강한 선택을 하시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바쁜 현대사회, 편의점 음식에도 건강을 함께 챙기자는 시도가 소비자들의 선택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효정 기자
hyozip@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빈집 무너질 판...집주인 반대로 철거도 못해2026.08.27
-
개학 앞둔 거제 학교는 아직도 '복구 중'2026.08.27
-
입점반대는 옛말..이젠 폐점반대 '격세지감'2026.08.27
-
건강까지 챙기는 편의점? 아이들 위한 건강식품2026.08.27
-
잘못은 개인이...변상은 조합원 돈으로?2026.08.26
-
정이한 공소장 후폭풍...이준석 당대표 사퇴2026.08.26
-
펄펄 끓는 경남 바다...양식장 폐사 심각2026.08.26
-
자진신고 감면제도로 에스원에 '면죄부'2026.08.26
-
처서도 지났는데...찜통 더위는 언제까지?2026.08.25
-
[단독]-회계 조작 적발...경찰은 무혐의 처분2026.08.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