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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제*통영 수해 복구 인력난 심각

정기형 입력 : 2026.08.20 17:11
조회수 : 107
경남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일대에 소방과 군인 등 2천 5백여명의 복구 인력과
수백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됐지만, 도심에 집중되면서 농촌과 섬 지역은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150여세대의 단수와 270여세대의 가스 공급 중단이 이어지고
산사태 피해 아파트 주민들이 여전히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등 완전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남도의회 등 지역 정치권과 각계에서는 피해 지역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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