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센텀 2지구 '풍산' 이전·보상 본격화
주우진
입력 : 2026.08.17 20:51
조회수 : 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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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가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예정지에 있는 풍산 부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시작합니다.
풍산이 기장 오리2산단으로 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현재 부지 수용에 나서는건데, 이전*보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 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풍산의 부산 사업장입니다.
풍산이 기장군 오리2산단으로 이전 부지를 확정함에 따라,
부산시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등을 추진해, 내년 6월까지는 풍산 부지 소유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윤석/부산도시공사 자산관리처장 "부산시와 풍산 그리고 저희 도시공사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이 산출한 감정가 금액의 평균을 감정금액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이미 풍산을 제외한 다른 사유지는 지난 7월 토지보상을 완료한만큼 절차를 더 늦출수 없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김효경/부산시 산업입지과장 "사업 추진에 어떻게보면 가장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죠, 풍산 이전이 계획단계에서 머물지 않고 이제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
풍산은 앞서 지난 7월, 기장군 오리2산단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서며, 마침내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2021년 한차례 이전이 무산된 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대체 부지를 찾아나선 지 5년만입니다.
세월이 흐르는동안 2027년 기준 8천4백억원이었던 풍산 부지 이전*보상비는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전*보상비 증가는 산단 조성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풍산 측은 토지를 수용당하는 입장이라며 부산시와의 이전 논의에 적극 협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센텀2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풍산의 이전*보상비 책정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부산시가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예정지에 있는 풍산 부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시작합니다.
풍산이 기장 오리2산단으로 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현재 부지 수용에 나서는건데, 이전*보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 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풍산의 부산 사업장입니다.
풍산이 기장군 오리2산단으로 이전 부지를 확정함에 따라,
부산시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등을 추진해, 내년 6월까지는 풍산 부지 소유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윤석/부산도시공사 자산관리처장 "부산시와 풍산 그리고 저희 도시공사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이 산출한 감정가 금액의 평균을 감정금액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이미 풍산을 제외한 다른 사유지는 지난 7월 토지보상을 완료한만큼 절차를 더 늦출수 없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김효경/부산시 산업입지과장 "사업 추진에 어떻게보면 가장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죠, 풍산 이전이 계획단계에서 머물지 않고 이제 실행단계로 접어들었다..."}
풍산은 앞서 지난 7월, 기장군 오리2산단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서며, 마침내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2021년 한차례 이전이 무산된 뒤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대체 부지를 찾아나선 지 5년만입니다.
세월이 흐르는동안 2027년 기준 8천4백억원이었던 풍산 부지 이전*보상비는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전*보상비 증가는 산단 조성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풍산 측은 토지를 수용당하는 입장이라며 부산시와의 이전 논의에 적극 협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센텀2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풍산의 이전*보상비 책정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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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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