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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말복 무더위 계속, 소나기 소식..연휴 내내 비

오희주 입력 : 2026.08.14 07:46
조회수 : 191
말복인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부산중부와 서부, 경남 많은 지역으로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해 작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부산과 경남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소나기의 양은 5~20mm가량이 예상됩니다.

모처럼의 연휴지만 내내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특히 일요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 24도 선을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31도, 밀양 34도, 양산 33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한낮 기온 거제와 고성 31도, 사천은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창녕 33도, 합천과 의령 34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낮게 일겠지만, 바닷물의 수위가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면서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더위도 잠시 쉬어가겠고요. 이후로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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