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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극항로 시범운항 첫 기항지 '영국 펠릭스토우'로 확정

최한솔 입력 : 2026.08.12 17:23
조회수 : 127
오는 22일 출항 예정인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첫 기항지가 영국 펠릭스토우로 확정됐습니다.

시범운항 선사인 팬스타그룹은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출항해 영국 펠릭스토우와 네덜란드 로테르담,폴란드 그단스크를 기항하는 항로로 40~45일 동안 왕복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팬스타 측은 유럽연합 비회원국인 영국을 거치면 환경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첫 기항지를 당초 로테르담에서 영국으로 변경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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