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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경태, "''징계 내용 외부 공유 의혹' 윤리위원장 사퇴해야"

황보람 입력 : 2026.08.05 17:41
조회수 : 5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돼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윤리위에서 징계대상자 명단과 징계 내용, 결정문 등을 외부인에게 사전 공유하고
상의해왔다는 제보가 있다"며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민우 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당내 경선에서 박덕흠 부의장에게 패배한 뒤, 여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 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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