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눈앞에 떠다니는 검은 점, 비문증
이아영
입력 : 2026.08.05 10:24
조회수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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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문증은 벌레나 먼지 같은 것이 눈앞을 떠다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망막까지 점검해 보는 게 좋은데요.
원인과 치료 방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눈앞에 실오라기나 검은 점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면 비문증일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 경우도 있지만 망막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는데요.
(최성원 원안과 대표 원장님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의학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안과 외래교수}
비문증은 안구 내의 유리체라는 공간에서 생기는 문제고, 망막 앞 표면에 있습니다.
원래는 이쪽에 투명한 젤 같은 구조물들이 꽉 차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액화 현상이 시작이 되는 거고, 그 과정에서 조금 덜 녹은 유리체가 부유물처럼 여기 공간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서 환자분들이 이제 까만 점이 떠다닌다, 실타래가 떠다닌다, 머리카락이 떠다닌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정상적인 비문증의 원리가 되겠습니다.
비문증 자체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갑자기 증상이 심해졌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문증은 여기에 생기는 부유물들 때문에 환자분들이 까만 점이나 머리카락 같은 것들이 보인다고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정상적인 비문증 외에 망막이 찢어지거나 피가 났을 때 예를 들어서, 이제 원인이 있는 비문증일 경우에는 병원을 빨리 방문하셔서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원인이라고 하신 것은 대부분은 망막이 어디가 찢어지거나, 유리체 출혈이 생기거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고런 경우에서 환자분들이 느끼는 증상으로는, 1~2개 혹은 10개쯤 보이는 비문증이 어느 날 갑자기 수백 개가 보이면서 그 증상이 며칠 동안 계속 이어질 때, 그런 증상이 생긴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망막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증상 변화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정상적인 비문증은 사실 치료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비유를 하자면 이거는 비문증 떠다니는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해서 망막 수술을 하는 것은 벼룩이 있다고 집을 태우는 것과 같은 이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보통의 비문증은 치료의 개념보다 치료의 개념이 호전의 개념보다는 오히려 적응하는 그런 개념이 조금 더 가까울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성가시고 불편하지만, 나쁜 원인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어서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비문증은 노화의 일부일 수도 있지만 망막질환의 첫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비문증은 벌레나 먼지 같은 것이 눈앞을 떠다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망막까지 점검해 보는 게 좋은데요.
원인과 치료 방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눈앞에 실오라기나 검은 점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면 비문증일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 경우도 있지만 망막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는데요.
(최성원 원안과 대표 원장님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의학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안과 외래교수}
비문증은 안구 내의 유리체라는 공간에서 생기는 문제고, 망막 앞 표면에 있습니다.
원래는 이쪽에 투명한 젤 같은 구조물들이 꽉 차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액화 현상이 시작이 되는 거고, 그 과정에서 조금 덜 녹은 유리체가 부유물처럼 여기 공간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서 환자분들이 이제 까만 점이 떠다닌다, 실타래가 떠다닌다, 머리카락이 떠다닌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정상적인 비문증의 원리가 되겠습니다.
비문증 자체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갑자기 증상이 심해졌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문증은 여기에 생기는 부유물들 때문에 환자분들이 까만 점이나 머리카락 같은 것들이 보인다고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정상적인 비문증 외에 망막이 찢어지거나 피가 났을 때 예를 들어서, 이제 원인이 있는 비문증일 경우에는 병원을 빨리 방문하셔서 치료를 하셔야 됩니다.
원인이라고 하신 것은 대부분은 망막이 어디가 찢어지거나, 유리체 출혈이 생기거나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고런 경우에서 환자분들이 느끼는 증상으로는, 1~2개 혹은 10개쯤 보이는 비문증이 어느 날 갑자기 수백 개가 보이면서 그 증상이 며칠 동안 계속 이어질 때, 그런 증상이 생긴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망막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증상 변화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정상적인 비문증은 사실 치료의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비유를 하자면 이거는 비문증 떠다니는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해서 망막 수술을 하는 것은 벼룩이 있다고 집을 태우는 것과 같은 이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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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눈 건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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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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