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통과'..지역 의원들 잇따라 질타
황보람
입력 : 2026.08.05 07:54
조회수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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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역 야권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범죄 피해자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지옥문이 열렸다"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긴급토론회에 참석한 김미애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법안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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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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